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1018

by 마냐 정혜승

이 글과 다음 글의 저자는 같은 분. 글이 종종 눈에 띈다.


프랑스 디지털경제장관 출신의 분석과 전망.


하여간 쿨하다. 후원에 거리낌 없는. 저기에 덧붙이자면 피터 틸의 팔란티어는 주 고객이 미국 NSA 등이다. 이용자 데이터 분석해 정보기관에 파는 게 주요 비즈니스. (제로투원에 홀딱 넘어갔을 땐 잘 안 보이던 팩트들ㅠ)


CTO 이상호님에 대한 신뢰가 한 기업의 서비스 진화를 기대하게 만든다.

SK플래닛, “검색·추천·챗봇으로 커머스 경험 혁신 이끌 것”

1994년만 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쇼핑하기란 어려웠다. 인터넷이랑 공간에 지금처럼 정보가 많지 않았을뿐더러 검색을 통해 상품을 찾기도 어려웠다. 검색해서 정보를 찾기보다는 공개된 정보를 찾아가는 과정에 가까웠다. 인터넷 전체 문서가 많지 않아 웹사이트 자체를 야후 디렉터리에 등록해 검색했고, 상품은 카테고리 디렉터리를 통해 구매했다. 2016년, 세상이 달라졌다.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난다. 이젠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듯 살펴보고 살 수 있다. 핀치투줌 기능을 이용해 상품 이미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앞서 미리 제품을 산 사람들이 남긴 후기를 통해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손가락만 까딱하면 주문한 물건이 집으로 오는 세상이다. “쇼핑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졌습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수준으로 물건을 자세히 보거나 살 수 있게 됐지요. 이 시장에서 SK플래닛은 ‘제로 에포트 커머스’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사용자가 물건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테크플래닛 2016' 행사에서 이상호 SK플래닛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다양한 기술을 중심으로 커머스 경험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과거와 달리 이젠 어디에서 물건을 살 수 있다면서 말이다. SK플래닛은 어떤 상품을 살까 고민하고, 물건을 주문한 다음, 그 물건을 배송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회사로 변신 중이다. 지난해 12월 SK플래닛은...

http://www.bloter.net/archives/265771

 


이런 일이..


SNS 반응 보면 권석천느님과 나머지, 이렇게 언론인 논객이 나뉘는 느낌이다.

내용을 떠나서.. 순식간에 공유 1400회가 넘어가는 미디어 효과에 대해 주목하는 거라 굳이 강조해본다.


아직도 한반도를 짓누르고 있는 냉전 잔재의 빙하가 전혀 안 움직였다는 뜻이다.

이 사안에 대해서 뭐라 언급하고 싶지는 않지만, 최소한 저건 팩트 같다.


테슬라가 사기라고?

Real fraud going on is denial of climate science. As for "subsidies", Tesla gets pennies on dollar vs coal. How about we both go to zero?


영부인에게. 사랑을 담아

이거 어메이징 하지 않나? 어떻게 저런 반응이 나오지? 그런데 감사를 전한 4명 중에.. 응고지 아디치에(바로 그 작가! 300만명이 본 페미니즘 유튜브 동영상으로 유명해졌지만 원래 훌륭한 남아공 출신 작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두 분은 문외한이라 모르겠음.. )

무튼, NYT는 미리보기로 링크가 안 걸려서 아예 화면 캡쳐. 기사는 이거 To the First Lady,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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