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 오늘도 이대생 감동

by 마냐 정혜승

김상헌 대표가 안정적으로 키웠고, 한 대표는 사업으로 더 도약하는데 주력할테고. 여성 CEO라니 정말 반갑고 고맙다. 누구의 딸, 누구의 아내가 아니라 진짜 노력으로 일궈낸 성공.


페북도 음식배달 한다.

대단한 머스크

불가능하지 않다.


대단한 애쉬튼 커쳐. 투자기업 목록이... 에어비앤비, 우버, 듀오링고, 스포티파이, 구글 인수 전 네스트, MS 인수 전 스카이프, 포스퀘어, 패쓰, 플립보드...


'그 알트스쿨'이 커리큘럼을 공개했다고. 조금 다른 mini educational labs

알트스쿨은 이런 학교. 구글 직원이던 맥스 벤틸라가 공동 설립. 나이가 아니라 흥미와 특성에 따라 반을 나누고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저커버그와 안드레센 호로위츠, 오미디야르 네트워크 등 실리콘밸리 거물들이 거액을 투자한 바로 그 학교.


대규모 문책인사, 임원 20% 감원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따 찬찬히 보련다.


아.. 불안하다.. 아침에 감탄감탄하고 있던데.


트럼프와 온갖 설전까지 벌였지만, 당신이 옳아요. 베조스.


이렇다고 한다.

이런 고민

댓글 기능, 놔둬야 하나 없애야 하나

지난 10월17일(현지시간) 세계신문협회(WAN-IFRA)에서 온라인 댓글 쓰기에 대한 최신 보고서를 냈다. 이번 보고서에는 3개월간 46개 나라에서 78개의 뉴스 조직을 조사한 결과가 담겨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82%의 사이트에서 댓글 쓰기를 허용하고 있었고, 53%의 업체는 댓글이 ‘토론’과 ‘더 나은 스토리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고 생각했다. 댓글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다. 토론을 촉진하고, 기사가 제공하지 못했던 관점이나 정보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악성 댓글, 선동과 날조 등의 부작용도 있다. 외국에서는 굳이 댓글난을 유지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떼어낸 곳도 상당하다. <CNN>, <더버지>, <로이터>등 유수의 언론사가 댓글난을 뉴스에서 뗐다. 지난 8월에는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인 <NPR>도 댓글란을 제거했다. 세계신문협회는 댓글난이 유지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어떤 이익이 될 수 있는지 살피고, 좀 더 건설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는지를 모색했다고 조사의 배경을 알렸다. 세계신문협회가 요약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언론사에서 댓글난을 제거하고 페이스북 같은 소셜 플랫폼에서 독자와 대화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82%는 여전히 사이트에서 댓글난을 운영하며, 그들의 절반 이상이 댓글의 질에 만족하지 못함에도 모든 기사에 댓글을 달 수 있게 해뒀다. 댓글난을 닫는 경향은 악성 댓글과 댓글의 품질 저하뿐만 아니라 비용,...

http://www.bloter.net/archives/265962

 


세습경영 특히 흉 보는 미국에서, 다른 곳도 아닌 NYT가 그런다. 조중동이 그러하듯, 2세 경영을 아무렇지도 않게 볼 건 아니지.

@atmostbeautiful NYT 세대교체 본격화. 설즈버거 36세 외아들 아서 그레그 부발행인 임명. 사촌 둘 경쟁 물리치고 이사회 낙점. 기자 생활 거치며 편집국 혁신팀 이끌어. 65세 부친 뒤이어 편집국장 인선 등 변화 앞당길 듯

New York Times Names A.G. Sulzberger Deputy Publisher


이대생이 너무 멋지다고 했더니, 요즘 젊은 여성들이 진짜 멋지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똑똑하고 노력하고 성찰하는 친구들.

정당한 노력을 비웃는 편법과 그에 익숙해짐에 따라 자연스레 얻어진 무능 . 그게 어떻게 좋고 부러운건지 나는 모르겠다..

이젠 오히려 고맙다 . 네 덕분에 그 동안의 내 노력들이 얼마나 빛나는 것인지 , 그 노력이 모이고 쌓인 지금의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실감이 나 . 비록 학점이 너보다 낮을 수도 있겠지만 , 나는 너보다 훨씬 당당해 . 너 , 그리고 이런 상황을 만든 부당한 사람들에게 그저 굴복하는 게 아니라 , 내 벗들과 함께 맞설 수 있어서 더더욱 기쁘고 자랑스러워 . 아마 너는 앞으로도 이런 경험은 할 수 없을거라니 . 안타깝다 .


1.jpg 21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마냐 뷰> 1020 : 이대 나온 여자들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