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1118 : 800km 택시 타는 분은 대체

by 마냐 정혜승

이젠 택시 잡으려 큰 길에 나가지 않아요. 10명 중 3명은 건물 안에서 부릅니다. 골목에서 부르는걸 합치면 절반 이상. 800km 이상 택시 탄 경우도 3건이나 있다고 감탄했더니.. 600km 이상 택시를 탄 사례는 세자리수.. 우와...

최재홍님이 "와우.. 25만명의 택시 기사분들에게.. 13%의 수익을 더 발생시켜 준다는 카카오 택시..카카오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고급진 자료"라고 칭찬해주셔서 으쓱합니다ㅎㅎ 최쌤은 "문제는.. 카카오 택시도 돈을 벌어야 ~"라고ㅎㅎ 맞습니다. 담당자들이 이것저것 모색하고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네네. 잘 되면 좋겠어요. 아참, 여러번 떠들었는데.. 카카오파머 소세지, 마말랭, 텀블러도 주는 녹차셋트

강추합니다. 사실 메이커스 농산물도 좋은데..어제는 클스마스 무렵에 먹겠다고 럭셔리 수제햄도 질렀어요. 옆에 있던 딸이 맛보고 싶다고 하는 통에.


어쩌다보니..이어지는군요ㅎㅎ;; 그러나 콘텐츠 판매가 1년 만에 500억에서 1000억이 된 서비스입니다. BM을 지켜보지 않을 수 없는.

카카오페이지, 모바일게임의 수익모델을 가져오다

“우리가 벤치마킹하는 서비스는 아마존, 네이버, 리디북스가 아닙니다. 모바일 게임입니다.” -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부사장 카카오는 지난 11월1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불룸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6’을 개최하고 카카오의 주요 사업 전략과 함께 하향세를 타고 있는 광고 사업을 반전시키기 위한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의 두 번째 세션 연사로 나선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부사장은 “카카오페이지 성장의 기폭제가 될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답은 게임”이라며 카카오페이지의 새로운 광고 상품인 ‘캐시프렌즈’를 소개했다. 케시프렌즈는 광고를 시청하면 시청 시간에 따라 카카오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게임에서 배운다 카카오페이지는 모바일게임에서 유료화의 힌트를 얻었다. 게임의 유료화 유도 포인트들을 서비스에 접목해 왔다. 기다리면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기다리면 무료’나, 이용자에게 무료 캐시를 지급해 콘텐츠 소비를 유도하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게임을 유료·무료 구분하나요? 그런 것 없습니다. 이용자는 당연히 무료라는 인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플레이 중에 돈을 내느냐, 마느냐 하는 선택의 순간을 맞습니다. 유료 콘텐츠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은 ‘유료 콘텐츠’에서 ‘유료’라는 인식을 뜯어내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게임처럼 해야 합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67663

 


전기차, 태양광발전, 둘 다 쉽지 않은 도전인데 묶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이 와중에.. 이 옵바는 정말ㅎㅎ

누구는 풍선을 띄우고 누구는 태양열 드론을 날리겠다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가 4.425개의 위성을 띄우겠다며 엄청난 프로젝트를 던졌다. 다른 사람이 말했다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상대는 일론 머스크다.


우버까지 삼키며 중국 시장을 통일한 디디추싱, 이번엔 폭스바겐과 손잡고 high-end ride-hailing service 서비스를 하겠다고요..


“미래 30년은 인터넷 기업의 천하가 아니라 인터넷 기술을 잘 활용하는 나라와 회사, 그리고 젊은이들의 천하가 될 것이다. 당신이 누구든 어디에 있든 모든 사람이 이 대변혁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래서.. 마냐 뷰, 이 바닥 동향이라도 잘 보시는 편이ㅋㅋㅋㅋ


그저 연인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밸런타인 데이가 부럽다며 어느 중국인 네티즌이 만들었다고 한다. 숫자 '1'이 4번 겹치니 '솔로(光棍)의 날'이란 다소 장난스러운 명명이었다.

광군제의 유래가 저런건 몰랐군요. 인터넷을 잘 쓰는 청년들이 만든 신화..


Social Media’s Globe-Shaking Power 트럼프의 승리에 소셜미디어가 결정적 변수였고, 진짜 뉴스보다 가짜 뉴스가 더 인기였던 것도 사실.

맞춤형 알고리즘의 필연적 결과인 필터버블, 에코체임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가 redesign 될 수 있다고 하버드대 지트레인 교수는 지적했습니다.


민감한 갈등 사항에 대해 합법적인 콘텐츠를 검열한다는게 문제로 꼽혔답니다. 사실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조치들, 북한 등 이적단체, 반국가단체를 제어하는게 언제나 문제라... 구조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수능 치른 학생들이 나왔군요. 고맙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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