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냐 정혜승 Sep 02. 2017

<대리사회> 트윗 메모

작년 겨울의 독서. 미처 정리하지 못한채 넘어가기엔 많이 아쉽다.

2017년 1월 6일 회사 독서모임 <임팩트 북리뷰>에서 저자인 김민섭님을 초청했다. 오프닝 멘트를 하는 틈에 스토리펀딩 리더 김귀현님이 사진도 찍어주시고ㅎ 이날 민섭님은 글빨보다 더 친절하고 힘 있던 말빨로 여럿 울리셨다. 정말 좋았던 기억.


발췌한 트윗 메모만..  캡쳐로 남겨놓는다. 아이 게을러라ㅠ




매거진의 이전글 <2016년>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