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의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과감히 움직였고, 결단했다..그래서 파괴적 혁신이 많다고.
구글은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의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자사 앱 선탑재를 강요하고 경쟁 앱이나 OS 등록을 거부하는가 하면 앱 마켓에서 30%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챙기고 있다.
새삼... 공정위가 무혐의 결론 낸 2013년의 반응은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무튼. 지적할 건 지적해야.
@kwang82 유럽이 구글에 얼마나 종속됐는지 보여주는 그래프. 검색은 구글, 스마트폰 OS는 안드로이드, 브라우저는 크롬. 유럽 뿐이 아니겠죠.
좋든 나쁘든 이 분 전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던데.. 무튼, 큰 판을 그리고 그걸 밀어붙이는 협상력까지.
국내 최고의 기업 중 하나로 꼽히던 곳에서 3000명 구조조정 얘기 나오는 걸 보다가... 에휴. (알파벳 실적 기사는 패쓰)
인구의 90%가 일을 않고 기본소득으로 놀아도 별 문제 없다는 실리콘밸리 기업가 주장. 기본소득은 엄청난 혁신을 만들어내는 효과적 동기 부여가 된다는건가.. . (P님 귀뜸 기사. 땡큐^^)
@January19_ KBS 다큐멘터리 '지옥고 - 청년의 방'과 미국 경제 by shallow economist
-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도 대선의 주요화두 중 하나인 좋은 일자리 문제. 어렵다, 정말.
사실 오늘은 정치, 사회 기사가 더 잼났는데..
판사의 원룸 주소도 알아내고, 개인정보라는 법원 재판과 검찰 출석 일정 파악은 기본. 이런 능력자들이니 '게이트'가 붙는건가
이걸 조선 사설로 보는게 나만 신기한 건가.
어버이연합 후원이나 운전기사 폭행 갑질보다.. 아니, 뭐가 더 나쁘다고 할 수가 없네..
판사 집 주소, 아니 원룸 주소 알아내는 신통방통한 능력에 감탄하지만 이것도 신기. 샌더스 후원자들이 가장 많이 속한 기업 상위 5개 중 4개가 테크기업. 구글 직원이 가장 많다는데..오. 후원할 때, 직장을 공개한다는 말인가.. 흠. 특정 후보 지원하는 삼성, 네이버 직원이 많다는 둥?
"불특정하거나 다수의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 공연성이 인정되지 않아서 무죄. 국정원장이 직원들 상대로 얘기한거지, 대중을 상대로 떠든건 아니라고. 그런데.. 공연성? 단 두 사람이 속닥 얘기해도..대화 상대방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다는 이유로 그동안 법원은 매우 폭넓게 인정해오던 개념이라고 '아는 판사'님과 '아는 변호사'님이 코멘트. 갑자기 법원이 관대해졌나. 한 가지 더. 공연성 자체가.. 권력자 비판이 널리 퍼져나가는 걸 경계하며 만들어진 개념.
일단 망치부인 딸에 대한 모욕죄는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그런데 "특정 후보를 당선·낙선시키려 했다고 의심할 정황은 있지만 몇몇 댓글만으로 선거에 개입하려 한 혐의를 인정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뭐래니. 정황은 있는데 충분하진 않다고?
강자는 약자에게 무관심하다. 사회적 약자를 추한 사물로 멀리함으로써 강박적으로 우월감을 추구하는 것은 가해자 강자를 닮고 싶은 피해자 약자의 태도이다.
카카오 미디어자문위원회 출범 및 첫 회의 내용이 공개됐고ㅎㅎ
Purple Rain. Rock on!
https://www.youtube.com/watch?v=F8BMm6Jn6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