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425

by 마냐 정혜승

총수를 무서워하지 않는 직원들, 직급 생략 영어식 호칭, 칸막이 없는 사무실, 비대면 결제..등기임원과 직원 간 평균 보수 격차는 1.5배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무려 66배다. 국내 유일 재벌 전문 곽정수 기자의 이런 기사. 흠흠흠.

마침 이런 트윗...

@hopesumi 3. 과도한 보수의 경우 한진 조양호회장은 부실상태였던 2014년에도 총61억을 받았다. 일반직원 급여의 102배, 다른 임원급여의 50배. 이러고도 경영부실의 책임은 직원과 국민들에게 전가된다 #은수미

한진해운이 투자자들에게 무리하게 회사채를 팔아 손실을 떠넘겼다는 지적이 제기된다....특히, 한진해운 전 회장으로 특수관계자이던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일가는 채권단 자율협약 신청 발표 직전 보유한 한진해운 주식 전량을 처분해 손실을 회피하면서, 대주주의 도덕적 해이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IT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이들이 미래기술혁명을 이야기하고, 마음껏 떠들수 있어야..흠. 차세대가 아니라 현 세대 리더란데 동감ㅎ 다만 살짝 유체이탈 주문ㅎ 기존 언론, 특히.. 그랬거늘.


왜 그 때는 저렇게 지적해주지 않았을까... 이 문제는 훨씬 더 복잡미묘하다고 보지만. 그래도 그렇지. 그나저나가 구글에 대한 기사들은 새삼스럽게, 일제히, 여러가지로.

워즈니악이 애플 등 모두 50% 세금내야 한다고

이 문제는..머리를 맞대야 할 이슈. 과도한 검열도, 하드코어가 노출되는 인터넷도 원하지 않는다. 비록 이보다 약한 수위로도 대표이사가 기소된 상황이라 최소한 형평성은 요구하고 싶지만.


조금 화제를 바꿔서.. 이런 수준을 배워야.

“여성 전용 의상만 있는 건 양성평등을 해치는 예라고 해서, 오히려 좀 더 재밌게라도 만우절 이벤트 의상처럼 아래와 같이 Pair가 있는 것이 좋다는 게 북미 담당자들의 의견이었어요.” (김지하 과장)

“북미 담당자들이 준 의견 중에서는 여성 캐릭터의 가슴을 부각시키려면 남성 캐릭터의 사타구니도 함께 부각시켰으면 한다는 것도 있었어요. 꼭 그렇게 수정되기를 원한다기 보다는 그만큼 여성성과 남성성이 같은 레벨로 강조되길 희망한다는 거였죠.” (주보경 과장) 짱이다!

러블리남녀.jpg


한국의 게임 인력은 최고였다. 한 때가 아니라 앞으로도 그러면 좋겠는데


“농업은 전 세계 13억명이 종사하는 거대산업”. 혁신이 덜 미치고 있는 분야. 그런데 들여다볼수록 어렵구나 싶은 동네이기도. 대신 해법을 마련하면 전세계가 필요로 한다.


@kwang82 중국 바이두가 실리콘밸리에 자율주행차 연구소를 열었다. 구글 뒤뜰에 연구소… 테슬라 엔지니어들을 채용. 연말까지 10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역시 중국... 최근 중국의 O2O 얘기는 더 화려한데... (O2O 동향과 다양한 분석에 있어서는.. 이 브런치를 봐야한다고들 했으면 좋겠다. 그게 목표ㅎㅎ )


중국의 O2O 대리운전. 기사들 수입은 평균 수입 2배. 등록된 디디따이쟈 대리기사만 217만명. 음주뿐 아니라 출퇴근 대리도 등장. 라이프스타일 변화 (^^)


메이크업/성형/헤어/네일 등 중국의 뷰티 O2O 시장 73조원 규모. 헤어 1위 초우메이 앱은 5000만 회원. 하루 10만건 예약. SNS 팔로워만 800만명 (^^)


다시.. 사회적 이슈로..


임신한 쥐 15마리 가운데 13마리의 새끼가 죽었다는 실험 결과. 그런데 보고서를 쪼개서 괜찮은 보고서를 따로 하나 만들어줬다. 수억에 수천 더 받고. 연구팀은 심각성 알았을텐데. 보고서 내긴 냈으니 괜찮다? 애들 수백명이 죽었다. 세월호와 뭐가 달라 #옥시불매


어버이연합 이슈는 추선희씨가 jtbc 인터뷰에서 청와대 '지시'가 아니라 '협의'였다고 해명하고, 중앙일보 기자에게 매달 수천 받았다고 말하면서, 청와대 행정관이 정대협은 종북이라고 했다면서.... 계속 이어지는데.. 황당한 건 KBS.

이건 중앙일보 오늘 사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런 맥락을 보면 좋겠다.

불행한 체제의 이탈자들을 초대한 남한 사회는 1940년대나 오늘이나 이렇게 그들을 사회 속에 잘 정착한 행복한 존재가 되게 하기보다 사회의 위험분자로.. 아 부끄럽다ㅠ


조선일보가 총선 전 기본소득을 진보정당의 말도 안되는 공약이라고 몰아붙였던 걸 생각하면.. 조선 지면에 이런 주장, 일단 눈길.


23일 공개. 조회 20만..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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