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426

by 마냐 정혜승


“44개 계열사 가운데 40개가 평균 자산 85억원의 스타트업인데도 대기업과 똑같은 규제를 받는다"


디테일한 일문일답. 네이버의 다양한 고민에 대한 모범답안.


네이버에게 가두리 양식장이라고 난리였으나


최근 갑자기 난리 난 챗봇에 대해 아웃스탠딩 답게 시시콜콜 쉽게 정리. 쿼츠에 대해서는 열광했지만, 거의 모든 기업들이 채팅으로 말 걸면..피곤할 것 같은데 어찌 진화할지


이 기사도 디테일. 쉽게 정리.


다른 회원 가입 없이 사진 찍어 올리고..제안서 중 이용자 후기 좋은쪽 골랐다는 리뷰어나 1년 만에 매출 40% 늘었다는 수리업체나 윈윈, 이런게 O2O


@kwang82 농업+테크=어그리테크(Agri-Tech). 우리가 어그리테크에 대해 몰랐던 5가지 사실. 농업 분야에도 혁신 여지가 많다는 얘기...


'13년 창간. 밀레니얼 여성 타겟. 1834 여성 3200만 독자. 네이티브 애드와 전통광고 등으로 작년 수익 1000만 달러. 시장이 확실히 다른 걸까...


그러나 저 시장에서도 기성 언론은 고전...

@atmostbeautiful NYT가 하반기초 직원 수백 명 감원 위해 노조와 보상 협상 중이라고 뉴욕포스트가 보도. 딘 베케이 편집국장은 NPR의 확인 질문 받고 추측에 근거한 작문이라며 부인. 하지만 편집국 인력 축소 필요성은 시인.


이젠 1인 창작자가 셀레브리티. 공익 활동에 나서는 게 순리 같기도. 퓨디파이가 오염된 물에 대해 2분 동영상을 만들어 5억원의 기부를 이끌어낸 건 당연히 대단. 구독자 121만 대도서관은 이제 시작. 구글은 이런 홍보에 강하고, 잘한다.


"이윤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

그렇게 1%를 위해 99%가 존재하고, 그 1%는 어떤 경우에든 손해 보지 않는다는 후진적 자본주의의 신화는 오늘 다시 실화가 되어갑니다.


조선의 김대중 고문. 드디어 박 대통령에게 새누리당을 놓아주라고 주문... 어쨌든 결별. 조선은 참..


읽는데..... 꼼짝도 못했다.


이제는 저 동네 예산 구조가 궁금. 어버이연합 뿐일까?

아니나 다를까. 퇴직 경찰관 경우회가 탈북자단체에 돈 주고 알바 동원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결국 국정원이 컨트롤타워였다는 빤하고, 잼 없는 이야기도 나오고..


이건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는다. 정보보호에 있어서 자율규제? 손배소 무서워서 떨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책임은 분명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문제는 굴복이라는 행위 자체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이 굴복이나 패배를 당했다는 것을 직시하고 있는 한, 승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새로운 형태의 저항을 만들어내는 기점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강요당한 굴복을 합리화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진정한 패배가 다가온다.


- 명확하지 많은 이야기 속에서 지엽적인 것을 걸러내고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 복잡한 논리나 추상적인 개념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능력
-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능력

이건 개발자 뿐 아니라.. 흠흠.


오바마와 메르켈. 어느 국가 쪽 아이디어 였을까. 저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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