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센터 O2O 라인맨, 1년 만에 800만 다운로드한 라인TV 등..태국의 라인은 또 다른 모습.
임정욱님이 토스와 카카오페이 논쟁에 정말 유사하냐고 글을 올렸고.. "아래 댓글에 다양한 의견이 있다"고 업데이트. 디테일한 논의들. 자정작용이 놀랐다. 도안구님은 "애플스토어 처음 카드 등록할 때도 살아있는지 1달러 결제된다. 그럼 토스앱이 애플 거 볘낀게 먼저 아닌가. 토스앱은 초기 관련 법규를 위반해 잠시 내린적이 있다. 스타트업이라고 무조건 모든걸 다 혼자한것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특히나 자신들은 약자라는 프레임도 적당히 하자. 식상하다.
대한민국에 기술벤처가 아니라 아이디어 벤처나 스타트업이 넘쳐난다. 한국에서 해외 서비스 가장 먼저 베끼는 경진대회 하는 것도 아니고"... 라고.
오늘은 정부 역할 생각을 하게 되는데.. 평소 경제정책은 '불공정'한 것만 잘 잡아주면 되는게 아닐까 했거늘. 저 상위 리스트가 정말 시장의 선택이었을까? OS 지배력 전이 없이?
정부가 직접 오픈소스 개발에 기여하게 될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에서 신규 플레이어의 진입 비용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특허 등 소유자산에 따른 거래비용도 큰 폭으로 낮출 수 있다.
한국형 알파고를 비롯해 한국형 대책이 종종 돌 맞은 건 사실. 그러나 공공성을 사회적 가치로 이어가려는 정부의 노력은 매우 중요. 이런 것도 논의를 계속 해봐야.. 적절한 지점이 나오겠지.
무튼.. 정부에 대한 이런 시각도ㅎㅎ 우리의 dignity를 떨어뜨리다니.. (스노든의 직접 기고!!!)
장난 치는 기업에 대해서는.. 엄벌이 필요...
존슨앤존슨 땀띠 파우더가 난소암을 유발..800억원 배상 판결에 이어 600억원 배상 판결. 유사 소송이 1200개 걸려있다고....옥시, 존슨앤존슨.. 대체 얼마나 더.
맛살, 어묵, 소세지, 과자, 빵, 맥주…
당신도 '썩은' 밀가루 먹었을 겁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국내 유일 소맥전분 업체니까요.
아놔.. 미춰버리겠다. 먹는 거로 장난치는 건 정말.. 냅둬서는 안된다. 기사 중 쥐 사진, 곰팡이 사진...
https://www.facebook.com/nocutnews/videos/1024731444228735/?pnref=story
대기업에 대한 감시와 견제 장치가 겹겹이 만들어진 지금은 사실상 존재 이유를 상실했고, 황씨처럼 선의의 피해자만 내는 악법(惡法)이 됐다... 219억 주식 기부에 세금이 225억.. 8년간 체납자로 몰린 기막힌 현실.
대기업 감시 장치가 겹겹이 만들어졌다는 것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고(그래도 할 건 다 하더라는게 중론). 다만 그 족쇄에 선량한 피해자가 엄하게 걸리는 건 고쳐야 하지 않을까.
인권위 지적이 강력하게 받아들여진 기억이 최근 없다는게 문제. 그러나 의미 있는 지적이다. 최승호 감독 <자백>을 보시라. 문제는 국정원이란 기관에 대한 신뢰 이슈.
역시 신뢰의 이슈. 로스쿨 최근 행태는 신뢰를 배신..
한편..때로 사법부에 기대도 해봤다가, 왕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
30여 년간 폭행당한 아내가 남편을 죽인 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이혼하거나 외부에 도움을 청해야 했다”고 판시했다. 반면에 50여 년간 폭행을 일삼다 아내를 죽인 남편에 대해선 “50년간 폭력에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묵묵히 살았던 아내가 피고인의 엄벌을 원치 않을 것…”
무튼... 미디어 관심으로 돌아가서...
@atmostbeautiful 페이스북은 뉴스(사실상 모든 것) 허브 꿈꾸며 1년 전 트렌딩 뉴스팀 발족했다. 20-30대 20명 뉴스 큐레이터로 계약직 채용. 이들의 소감 "일하러 간 게 아니라 알고리즘 학습 모듈로 동원된 것 같았다."
알고리즘 패턴 학습이란게 그렇지...
종편 모니터링, 그래도 필요하다. 들여다보고 지적할 건 지적하고.
PPT를 금지시키고 모든 보고서를 수기 또는 간단히 엑셀을 쓰도록 하였더니
- 보고서들이 대부분 한두장으로 짧아지고 다 흑백이다.
- 회의 시간이 짧아졌다.
- 논의가 핵심에 집중한다.
- '다섯가지 원칙' '세가지 구성요소' 등 PPT 그림을 위해 억지로 만드는 말들이 없어졌다.
- 연간 5천만장에 달하던 인쇄용지소모가 대폭 줄기 시작했다. 인쇄잉크도.
- 사람들이 더 지적으로 보인다^^
공유 1000개가 넘는.. 아마, 거의 모든 회사원에게 와닿을 결론 ㅎㅎ
이제 공화당은 트럼프를 피할 수 없다면, 당이 쪼개지는 사태라도 막아보자는 쪽으로 의견이 돌아서고 있는 중이다. 물론 아직도 오리무중
미국 대선, 이번엔 정말 재미있지만.. 이 시리즈 덕분에 재미가 더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