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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그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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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Carpe Die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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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레몬
시인이고 싶습니다. 습작의 후반 인생을 사는 동안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끝까지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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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진
조규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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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서상미
예림 서상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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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라
윤새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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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수집가
나의 직업은 산촌유학, 도시에서 유학 온 아이들과 같이 산골마을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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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주
주현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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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되는 대로 살자’가 좌우명. 어쩌다 보니 글 쓰는 사람. 비인간동물, 수영, 책, 누워서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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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UX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현재는 경북 예천에서 한옥숙소를 운영중. 가끔 스페셜리스트인척 하지만 얇고넓은 제네럴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