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7~12월)에도 본 것을 정리해보았다. (평점은 내 주관!)
'백설공주 살인사건'은 책으로 봤을 때 생각보다 별로라, 영화를 봤는데 영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군중심리와 익명, 그리고 뇌피셜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인데, 책 보다 영화가 좋았던 이유는 SNS상의 여론 댓글들이 책에서는 캡처 이미지로만 보여서 중요한 아이디의 글도 뒤죽박죽으로 보이는 느낌이었다. 그에 비해 영상은 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다 보니 누가 어떤 여론을 몰고 가는지 보여서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듄'은 일반 극장에서 1회 차로 봤을 때는 어떤 정보도 찾아보지 않고 세계관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본거라 정말 재밌다는 느낌이 없었다. 집에 와서 침착맨&주호민 님이 리뷰한 걸 봤는데 세계관이 너무 흥미로워서 몇 개 블로그를 더 찾아보고 아이맥스로 다시 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그 뒤로 한동안 일 할 때 듄 OST을 들으면서 일했는데, 내 업무가 엄청 중요하고 어마 무시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어 한동안 애청했다.
친구가 추천해서 본 책 '다시, 올리브'는 책이 재미있어서 드라마도 봤다.
주인공인 '올리브'의 사회성 없고 까칠한 모습을 '프란시스 맥도먼드' 배우가 너무 완벽하게 표현해서 감탄하면서 봤었는데, 하반기에 본 영화 중 '테이크 쉘터'의 주인공 '마이클 섀넌' 역시.... 불안함을 끝장나게 표현했다. 무서운 배우들이다.
올림픽의 배구 붐에 편승해 정말 오랜만에 애니를 봤는데 '하이큐' 재밌다. 스포츠물이다 보니 '슬램덩크'랑 자꾸 비교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고, 슬램덩크보다 나을 순 없지만 재밌다. 특히 시라토리자와와 경기하는 3기는 명작. 3기까지 푹 빠져서 보다가 지금 4기 보는데 작화가 너무 바뀌어서 별로다.
인데버는 내 기준에서 셜록에 견줄만한 영국 수사물인데 왜 보는 사람이 이토록 없는지 모르겠다.
너무 분위기가 우울해서 그런가..ㅠ 시즌8이 빨리 왓챠에 들어오길 바라며 내가 다시 정주행 해야지.
유전(4.5)
블라인드 멜로디(3.0)
베놈(4.0)
새벽의 저주(4.0)
새벽의 황당한 저주(4.0)
백설공주 살인사건(5.0)
미스트(5.0)
존 윅(4.0)
샤이닝(5.0)
닥터슬립(3.5)
세븐(4.5)
베킷(4.0)
버드맨(4.0)
모가디슈(3.5)
남매의 여름밤(4.5)
맨 인 블랙 1(5.0)
맨 인 블랙 2(4.0)
맨 인 블랙 3(4.5)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4.0)
듄(4.0)
테이크 쉘터(4.5)
나를 찾아줘(4.5)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3.5)
듄 2회 차(아이맥스)(5.0)
에너미(4.0)
바베트의 만찬(4.0)
다시 올리브(5.0)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3.5)
쇼코의 미소(4.5)
백설공주 살인사건(3.5)
진이 지니(5.0)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4.5)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3.5)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2.5)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3.5)
TV피플(3.5)
1인 1기(4.0)
시선으로부터(3.5)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아무에게나 쓰다(3.5)
오늘 밤은 잠이 오지 않아서(3.5)
열 두 발자국(4.5)
완전한 행복(4.0)
아르테미스(4.0)
봄에 나는 없었다(4.5)
내게 무해한 사람(4.0)
올리브 키터리지(5.0)
좋좋소(4.5)
인데버 시즌7(5.0)
하이큐!!(4.5)
오피스 시즌1(4.0)
하이큐!! 세컨드 시즌(4.5)
CSI:마이애미 시즌1(5.0)
하이큐!! 카라스노 고교 vs시라토리자와 학원 고교(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