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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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편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 대해 '세 줄'로 이야기합니다.
패션이나 라이프(리빙) 상품의 입점 브랜드, 디스플레이, 층별 분위기 등은
'애비뉴엘'을 제외하면 이마트나 홈플러스랑 다를 바 없음.
단, 식재료나 과일, 음식은 좋음.
패션, 음식, 라이프 독보적인 구성은 없으나, 모두 평균 이상.
쇼핑과 식사, 장보기 모두 가능한 곳.
가까우면 현대백화점으로
(끝)
슬퍼하지 않음으로., 말과 글에 지나지 않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