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듯하다 못해
뜨거웠던 너의 손이
춥지도 않던 그날 밤.
너무도 차가웠던 게 기억나...
넌 나에게 헤어짐을 이야기했는데
그게 긴장됐던 걸까...
뒤돌아 가는 나를
데려다주겠다며 내손을, 내 팔을 잡지 않았다면
몰랐을 거야
너의 손이 그렇게 차가워졌던 것을...
따듯하고 듬직했던 그 손을 잡는 게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에 기억 남는 건
차가웠던 그 손이라 마음이 아파..
연애 그리고 이별, 사랑과 사람 이야기를 하고 여행 에세이도 올립니다. 캐드와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로 원형 리스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