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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카소
평생 창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어떤 형태로든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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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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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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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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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
여러 글을 썼고, 요즘은 드라마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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