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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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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사전에서 우연히 본 단어 Journey(여정)이 이름이 되었습니다.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걸 해보는 갭 이어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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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하고 싶은 게 많아 행복하지만 가끔 초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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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
내가 만난 눈빛과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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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INFP인 5년차 종합일간지 기자. '기자는 냉정해야 한다'는 편견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INFP 특유의 섬세함과 따스함을 무기로 살아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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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코
삶의 예술가를 위한 문구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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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희희
터틀넥프레스 대표. 리드앤두 객원편집장. 20년 차 편집자입니다. 섬, 개, 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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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망
언젠가 나도 나를 소개할 만한 멋진 문장을 만들 수 있겠지 _ 두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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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헌
본질에 충실한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Instagram @youkhun.lee / *모든 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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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n Son
개인 기록은 절필한지 오래된 손하빈입니다. 밑미(meet me)를 창업했어요. 여사의 에이전트로서 장금자라는 사람을 알리고 싶어합니다. 부디 꾸준히 기록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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