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재테크로 9억 벌었어

by Marco지호


지난 2년 동안 재테크로 9억 벌었어



회사 동료형이 팀장에게 열심히 꾸지람을 당하고 난 뒤, 산책을 하면서 자신의 속이야기를 하였다. 자신이 재테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회사 생활의 꿈이 사라지고 난 후였다. 그 분은 주재원으로 가고 싶어서, 팀장에게 어필을 하고 메이저 고객을 맡고 싶다고 하였다. 팀장의 답변은 "너는 한참 부족하니 큰 고객을 맡기지 않겠다, 대신 내부 개선하는 일을 특화하는 일을 하라"고 하였다. 회사 형님은 그때부터 팀장이 지시하는 일만 하고 정확하게 6시에 칼퇴근을 하였다. 이 말을 듣고 있으면서 쓸쓸함이 교차를 하였다.




1. 쓸쓸함이 교차하는 순간


suit-673697_960_720.jpg © RyanMcGuire, 출처 Pixabay

훌륭한 리더의 덕목은 무엇일까? 많은 것들이 있지만 후배 사원들을 열심히 키워서, 자신을 대신할 수 있는 그룹을 만들어야 한다. 말은 쉽지만 행동하는 것을 어렵다. 후배 사원들이 엉뚱한 이야기, 엉뚱한 행동을 할 때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또한 후배 사원들이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리더들은 안정을 추구한 나머지, 소수에게만 기회를 준다. 자신의 말을 잘 듣고, "예스"라고 답변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 다른 후배 사원들은 이런 리더의 모습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수동적으로 일을 하게 된다.


리더는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 반성이 없는 상태에서 안정을 추구하다 보니 조직에 균열이 생기게 된다. 이럴 때 조직원이 할 수 있는 행동은, 해당 리더에게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성장을 원한다면 환경을 바꾸는 것을 추천해 주고 싶다. 이력서 쓰는 것이 힘들겠지만, 서력서에 자신의 업무에 대한 정성적, 정량적 평가를 해본다면, 자신의 가치를 알 수 있다.



리더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안정을 취한다는 행동 즉 보수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은, 경험이 많아서 다음 행동하는 것이 주저하게 된다. 그 이유는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서이다. 어릴 때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을 1년에 한 번씩 바꾸고, 4년마다 변경하는 이유를 몰랐다. 회사 조직에 입사 한 후 조직에 10년 이상 몸담고, 5년 이상 같은 조직의 리더를 모시고 보니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5년 이상 함께 있으니 리더는 사람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이다. 후배 사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하고 성장하더라도, 과거의 모습만 생각되어 편견에 빠지게 된다. 어릴 때 상대평가를 통해, 잘못한 사원의 모습만 기억하는 것이 존재한다. 아마 회사동료형도 이런 편견의 피해자일 것이다. 그래서 지난 2년동안 목숨걸고 재테크를 실시한 것 같다.




2. 지난 2년 동안 재테크를 한 회사 동료를 보면서..

dollars-499481_960_720.jpg © alexandermils, 출처 Unsplash


2019년 코로나19로 인하여 주식 광풍, 2020년 코인 광풍, 2021년 부동산 광풍 등. 자산의 가격이 폭등하여 월급쟁이 삶으로써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돈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공부하지 않는 자와 상대적인 격차가 더 많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과 예전과 달리, 좋아진 점은 돈 벌 수 있는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당장 스마트폰을 커고 유튜브 채널만 보더라도 재테크 관련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모두 다 올바른 정보는 아니지만 걸려서 들으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지난 2년 동안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9억 이상 돈을 벌었다는 회사형은 2019년부터 재테크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부동산 책을 읽고 임장을 하였다고 한다. 회사에서 내가 뒤처지더라도 밖에서는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일념으로 미친 듯이 투자를 하였다고 한다. 집이 여러 채가 있다고 하는데 세금이 오천만 원 정도 들었다고 한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이 형님은 무모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실천력 하나는 굉장하다고 하였다. 회사의 다른 분들은 어떻게 투자를 하고 있는지 찾아보았다. 또 다른 한분들은 오를 것 같은 브랜드 있는 집만 투자하는 분들이 있었다. 이분이 투자한 신도시 힐스테이는 현재 GTX 영향으로 2배 정도 올랐다고 한다. 정말 소리 없이 잘 투자하는 분들이 많다.


결국은 팀리더가 회사에 희망을 주지 않은 덕분에 회사동료형은 회사에 올인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How"라는 통찰력을 가지고 묵묵하게 실천하는 것이다.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hands-2847508_960_720.jpg © hajjidirir, 출처 Unsplash


기록을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회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많은 통찰력이 생긴다. 현재의 리더를 보면서 조직운영 아쉬움, 앞으로 리더가 되었을 때 어떻게 조직을 운영해야 하는 것인지 고려를 해 보게 된다. 재테크에 있어서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실천력이 동반되어야 이익이 동반 상승된다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 재테크를 공부하는데 명심해야 할 점이 있다. 부동산 광풍의 시장에서 대체 상승장으로 이루어진 부가 진정한 실력인지, 운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자산의 부가 늘어나서 9억을 벌었지만, 부동산을 매도하지 않는 시점에서 이익을 내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재테크에서 진정하게 돈을 벌었다는 것은 자산의 가격이 2배가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100만 원씩으로도 들어오는 현금 플로를 만든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중간 과정으로 부동산 갭투자를 하여 자산을 부리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생각해 봐야 할 점이 있다. 지난 8년 동안 저금리였지만, 만약 금리가 오른다면? 그다음 최악의 시나리오를 그리면서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 흔히들 너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실천력이 부족하고,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모할 정도로 실천력이 강하다는 속설이 있다. 재테크은 가장 중요한 덕목은 경험과 공부 중간 지점에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끓임 없이 인내하고, 자신의 적기 타이밍에 노려야 한다는 것이다.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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