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어 스터디 주제 "플라세보 효과"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토론을 하기 앞서 Ice breaking으로 해당 지경의 날씨를 물어보았다. 비가 내리는 서울 지역, 구름만 잔뜩 낀 경상도 지역들이 있었다. 처믐 만나는 사람과 대화할 때 날씨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잘 몰랐다. 영어 스터디 4년을 지속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그 사람의 안부를 물음과 동시에 친금감을 표시하는 매개처였다.
플라세보 효과에 대해 토론을 하면서 의문점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먼저 플라세보 효과 정의에 대해 말을 한다면, 의사가 효과 없는 가짜 약 혹은 꾸며낸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안했는데,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이다. 플라세보와 반대되는 효과는 디 플라세보 효과라고 한다.
당뇨 및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가짜 약을 진짜 약으로 속이면 병이 호전될까?라는 의문점에 대해서, 사람의 몸을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다는 의견으로 해결이 되었다. 만약 그 환자가 사실을 알았을 때 받을 충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자신이 책임지지 않을 것이면 함부로 실험을 하면 안 된다는 교훈으로 뼈를 맞았다.
매주 토, 일요일마다 목소리만으로 토론하는 스터디 멤버들 덕분에 많은 영감을 얻는다. 인생 교훈을 받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