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과 함께 하는 5월을 보내며..

예쁜 꽃/기부/5월

by Marco지호

'22년 1월 초에 회사에서 메일 한통이 왔다. 매달 돈을 후원하는 기부를 하고 해당 단체에서 성의를 표시해 준다고 하였다. 몸으로 때우는 봉사활동을 20대 때는 많이 하였다. 나이가 점점 듦에 따라 몸으로 하는 봉사활동의 제약이 생기게 된다. 그럴 때 할 수 있는 것이 돈으로 하는 기부 활동이다. 냉정한 이기주의자라는 책을 보면 기부를 통한 다른 사람을 지원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을 봤던 사람으로서, 이번 기회에 실천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난 후 신청을 하고 진행이 되고 있었지만, 머릿속에서 잊고 살았다.


4월 27일 집에서 걸려오는 전화벨 소리, 꽃 선물이 왔다고 하였다. 무슨 꽃이지?라는 생각을 잠시 하고 물어보니, 무슨 협회에서 왔다고 한다. 그 순간 기부금에 대한 생각이 문뜩 들게 되었다. 나는 잘한 일이 없지만, 협회에서 준 꽃 선물은 감동을 넘어, 기분을 좋게 한다. 곧 있으면 어버이날인데, 미리 집으로 선물이 도착되어, 부모님 마음에 두, 세배의 마음이 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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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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