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서바이벌 영어로 생존하기

서바이벌 영어

by Marco지호
영어, 독서, 다이어트

많은 분들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올해 이루고 싶은 일을 작성하라고 한다면, 3가지는 꼭 포함이 된다. 그중에서 특히 영어 실력 향상이라는 목표를 제일 1순위를 두고 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시행착오 겪은 일화를 나누고자 한다. 필자는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처음 배운 세대로서, 언어에 대한 배움이 느렸다. 그래서 항상 영어 점수가 거의 최하점수였고 실제로 포기를 하였다. 심지어 대학교 때는 공대생들이라서 영어는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하였었다. 그 당시 마인드는 공대 출신으로 설계적인 엔지리어닝만 잘하면 된다는 큰 착각을 하였다. 입사 시험에 필요한 토익점수도 겨우 맞추어서 입사를 하였으니, 영어를 정말 싫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필자에게 가장 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회사 입사를 하자마자 B2B 해외 고객 품질을 담당하는 일을 하게 된 것이다. 해외 고객과 법인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당장 필요하였지만, 나의 실력은 형편없었다. 하지만 현재는 고객과 대화를 하는데 일상적인 대화는 무난하게 되는 경지까지 이르게 되어, 과거 맨땅에 헤딩을 많이 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들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 단계, 초보단계의 영어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따라 해야 한다.


당신이 회사 입사부터 당장 고객과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데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답은 쉽게 정해져 있다. 업무 혼선이 발생이 할 것이며, 상대방은 나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사수와 이야기하고 싶을 것이다. 그럼 해결방법이 무엇일까? 영어에 대해 적응이 되지 않았다면, 먼저 이메일로 달라고 해 보자. 이메일의 내용을 숙지하고, 상대방과 통화를 해면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 용어가 거의 한정되어 있다 보니 100 단어 안에서 사용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상대방이 모르는 단어의 영어로 이야기를 하면, 잘 모르겠다고 쉽게 설명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그럼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메일로 보내라고 하고 이해를 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입사 초기부터 어느 정도 영어가 익숙해질 때까지의 방법을 이야기한 것이다.

상대방따라하기.jpg 유아 때처럼, 영어 초보단계에서는 상대방 따라 하기가 필요하다


두 번째 단계, 중급 단계의 영어를 위해서는 영어 쉐도잉과 스터디가 필요하다


초보단계의 영어 말하기에서 벗어나서 중급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영어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지방에 살고 있는 필자의 경우, 영어에 대한 환경 설정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 주변에 외국인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오프라인 영어 스터디가 많은 것도 아니다. 그럼 환경설정을 하지 말고 포기를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동일한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중급까지 가는 영어의 방법은 쉐도잉과 온라인 스터디를 구성하는 것이다. 영어 쉐도잉 하라고 했다고 무조건 어려운 것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관심 있는 분야를 찾은 콘텐츠를 찾아서 지문을 보고 쉐도잉을 하면 된다. 쉐도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르는 단어는 꼭 사전에서 찾아서 듣어본 뒤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모르는 단어를 자신의 머릿속에 익히지 않으면 평생 모르는 상태로 생활을 한다. 리스링을 하고 따라 읽고 녹음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 후에 익힌 영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영어 스터디를 조직하여 대화를 하는 것이다. 멤버 구성은 외국인들과 하는 것이 제일 좋으나, 구하기 힘들다면 국내에 영어 잘하는 분들과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영어 쉐도잉은 TED Me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쉐도잉.png 중급 단계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쉐도잉이 필요하다


세 번째 단계, 고급단계의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단어 및 영어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까지 영어를 공부를 하였다면, 중급 하정도의 실력이 될 것이다. 중급 하라는 것이 초등학생의 일상생활의 영어 말하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다. 고급단계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단어를 숙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중급 단계까지 오면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다도 똑같은 영어단어를 사용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8,000 단어 정도는 익히고 시험을 보아야 한다. 사람들은 어렵게 익힌 사항에 대해서는 머릿속에서 절대 잊지 않는다. 그리고 중급 단계에서는 짧은 지문의 글만 보았다면, 고급단계에서는 영어책을 보기를 권하고 싶다. 8,000 단어를 익히고 난 뒤 영어책을 보면 쉽게 읽힐 것이다. 영어책을 보는데 명심해야 할 사항은 모르는 단어를 있다고 하나씩 찾지 말고 유추해서 읽을 것을 권한다. 만약 단어를 하나하나 찾아서 읽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짜증 나는 역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영어책을 많이 읽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고, 동일한 책은 여러 번 읽는 것도 영어실력을 성장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bg_reading11041.jpg 고급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영어독서가 필요하다



마지막 단계, 초고급단계의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성장하는 동료가 필요하다.


영어를 분류하자면, 문법, 리스링, 리딩, 라이팅이 있다. 개인적으로 초고급단계는 라이팅이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영어 초고급을 하시는 분들 오랫동안 영어생활에 오래 계셔서 환경 설정이 된 분이라고 생각한다. 어학당이 아닌,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토론, 에세이를 남겼다면 초고급인 분이라고 보시면 된다. 본론을 들어와서

예를 들어 한국어로 말하는 것은 쉬어도, 글로 적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실제로 어렵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고 책으로 지필 하면 개인의 역사가 된다. 그리고 책을 보면서 지필 하면서 자신의 삶에 적용을 하게 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어 라이팅으로 기록을 남기면, 상대방과 대화하기가 쉬워진다. 비즈니스를 하는데도 구두로 하는 것보다 프레젠테이션이나 이메일로 하는 것이 정보 전달이 쉬워진다. 만약 혼자서 영어 라이팅을 하게 된다면, 꾸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것이 같이 라이팅을 할 수 있는 동료를 구하는 것이다. 동료들과 함께 꾸준하게 공부하고 라이팅을 하면서 실력을 키운다면 영어 초고급단계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3293117576_05f43d8305_z.jpg 초고급 영어 단계를 가기 위해서는 영어 글쓰기가 필요하다



필자도 서바이벌 영어실력으로 회사에서 생존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어를 배우면 계단식으로 성장하기를 원하지만, 실상은 꾸준히 영어를 해야지 어느 순간 중급, 고급단계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필자도 위와 같이 영어공부를 7년 정도 공부를 할 때쯤 고객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게 되었다. 그 후 직장에서 서바이벌로 생명연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하여도 아직 영어실력 단계는 초급상 단계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영어공부를 하는 데 있어 절대 포기를 하지 말고 꾸준하게 하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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