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코로나19/주택시장전망
코로나 19 이후 많은 분들이 "부동산 10년 위기설"이 다시 언급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과거의 경험 + 코로나 19 +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10년 주기설에 따는 위기 상황들을 보면
1987년 2차 오일 쇼크, 블랙 먼데이
1997년 외환 위기 IMF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그런 2019년에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경기 하락세가 시작하더니 202년에는 예상치로 못한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분들이 앞으로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U자형 또는 V자형 하락형을 예상하고 있다. 50% 이상 전문가분들이 최대 2년간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울 집값 안정 추가 정책으로 국유지 무려 8곳에 7만 호의 집을 공급한다고 한다. 모든 것을 종합해 보았을 때 앞으로 "하락은 대세가 될 것이다"라는 전제가 된다. 그런 언제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것이냐?라는 것인데, 개구리 뛰는 방향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처럼 경제 및 부동산 시장 전망은 예측을 쉽게 할 수 없다. 물론 현재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이 기회다라고 부동산 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상은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손실 회피 성향이 있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을 주저합니다. 그럼 경제 불황이 다가왔을 때 어떤 사람들이 살아남을까요? 제 지인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하였을 때, 대한민국에서는 하우스푸어가 쏟아져 나왔다.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 부동산은 역사상 가장 긴 상승장이 펼쳐지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내어서 투자를 하였다. 그런데 금융위기가 닥치니 부동산 가격이 미친 듯이 폭락을 하였고 집을 매수한 사람들은 하우스 푸어로 전락하게 된다. 2008년 이전에 지인은 집을 대출하여 구매하였는데 폭락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때 지인은 매월 대출이자 100만 원을 은행을 지불하였는데 매일 이불 킥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마음을 고쳐먹고 월세 산다는 생각으로 매월 100만 원 내고 얼마 전에 3억 원의 차익을 남기고 처분하였다고 하였다. 2008년 후반기에 한편당 1,700만 원 폭락하다가 2018년 후반기 1,800만 원 후반 금액을 상승하게 되었으니 3억의 이익이 남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투자한 집의 위치는 서울/경기권+ 역세권이었고 지인은 매달 낼 수 있는 직장인이었다.
여기서 불황은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은 3가지로 생각이 된다. 첫 번째는 부동산 투자를 하였을 때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는 대도시+ 역세권에 투자를 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경제적인 상황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손실회피 성향을 생각하지 않고 언제가 오를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있어야 한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내버려 두면 된다. 시장에서는 하향곡선이 있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상승 곡선으로 되찾아 간다. 현금흐름이라는 것이 그렇다. 50%의 전문가들은 향후 2년 동안은 햐향곡선을 그린다고 한다. 결국 불황을 이겨내는 부자가 되기 원하는 사람은 이럭 낙폭에서도 베팅을 할 수 있는 배짱과 더불어 심리적인 여유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