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실행 과제

코로나19이후/실행과제/리부트

by Marco지호


2008년쯤 여름, 한 유명한 강사가 TV에 출연하여 강의를 하였다.



여러분 꿈이 뭐예요? 여러분 꿈을 꿔야 합니다.


항상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고 조언을 해 준다. 그 유명한 강사가 김미경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꿈을 가져야 한다"라는 의미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가 된다. 꿈을 가져야 실천이 되고 실력이 쌓인다는 것이다. 목표 없는 꿈은 방황만 하기 때문이다. 김미경 강사님은 이제는 유명한 유튜버가 되어 있다. 물론 자신이 차린 회사도 있다. 그런 김미경 작가님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책을 출판하였다. 책의 이름은 리부트이다.



1. 다시 시작하는 것 : 리부트


"리부트"는 용어는 컴퓨터를 재시동하는 것처럼 캐릭터와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 다시 만드는 것을 말을 한다.

바이러스라는 위기를 멈춘 나를 다시 일이 커 세우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리부트가 아닐까? 인생도 영화 시나리오처럼 흘러간다. 나라는 주인공은 여전히 존 제하고, 인생의 시간도 영화 필름처럼 유유히 흘러간다. 문제없이 잘 돌아가던 내 직업과 일상이 바이러스 때문에 맘 춰버렸다. 다시 살려내려면 컴퓨터처럼 재시동하는 방법밖에 없다. 재시동을 위해 인생 시나리오를 다시 써야 한다.
-리부트 P149쪽


재시동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우리들은 많은 것들이 변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많은 책들이 여러 가지를 이야기를 해주어도, 기업에 몸담고 있는 당사자는 체감하지 못한다. 그리고 공직에 있는 분들(공무원, 공사분들)은 이런 변화 속도에 둔하다. 항상 수도권이 변화를 하면 1년 후에 지방에서 유행이 성행하곤 했다. 현재는 이런 변화는 수도권과 지방 상관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일 생활권이라는 환경과 더불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가 생각해야 할 Next 단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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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시 시작하기 위해 4가지 공식


김미경 작가는 다시 시작을 하기 위해서 4가지 공식을 말해 주었다. 두리뭉실한 것 같아서 독자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첫째, 언택트 넘어 "온 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라
둘째, 디지털 트란스 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세 번째,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인디펜던트 워커로 일하라
넷째, 세이프티, 의무가 아닌 생존을 걸고 투자하라
- 4가지 공식



작가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보다도 촉이 빠르다. 혹자들은 분석력이 좋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분석력이 좋지는 않다. 그러나 기업체를 이끌다 보니 누구보다도 변화 속도를 빠르게 느끼고 있다. 이제부터 디지털로 모든 것을 바꿔라는 마인드, 재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것을 보고 있으면 실행력을 정말 대단하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배울 것이 있다면 찾아가서 배우기도 한다. 특히 20대 독서모임에 참가하여 참가자들의 생각을 읽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상대자들은 57살인 김미경 작가가 아닌 20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런 분들을 상대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생각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사태 이후 대비하기 위한 자세


예전부터 독서를 꾸준히 하였다. 그 시대의 트렌드를 알기 위해서는 베스트셀러의 목록을 보면 된다. 현재의 베스트셀러는 코로나19이후의 언컨택트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코로나19이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업무에 대해 적응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업에서는 재택근무를 활성화할 것이다. 8/15일 기점으로 제2의 코로나 감염자가 1일 200명을 돌파하였다. 그럼 기업의 입장에서는 언컨택트 진행하기 위해서 재택근무를 선호할 것이다.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면 직원들에게 점심을 제공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미 상반기에 재택근무 적용한 기업들은 직원들을 어떻게 감시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다.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한다고 좋아할 수는 없다. 재택근무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실력이 드러나는 것이다. 재택근무를 하면 항상 성과를 리더에게 보고를 해야 한다. 성과가 없다면 리더는 직원들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까지 회사를 놀면서 오래 앉아 있는 것으로 근무한 직원들의 실력은 들통날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을 하자 예를 들면 자신의 업무 전공분야에 대해 책을 깊이 있게 읽으면서 계독을 하든지, 영어공부를 하여 해외 논문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은 실력이라는 것을 바로 드러나지 않는다. 오랜 시간이 소요되어야 드러낸다. 그러니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 더불어 자신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회사 주변 동료들을 보면 깊이 있게 공부하는 사람보다는 하루하루 때우면서 지내는 분들, 그리고 경험치로 주위 사람 들게에 훈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는 경험치보다는 빨리 변화하는 환경에 학습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



#코로나이후삶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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