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마케팅/재고정리
재물 실사 조사하려 오세요
회사에서 연락 온 소식에서는 연말이다 보니 재고정리를 하기 위해서 각 팀에 지정자를 선출하여 안내해 주었다. 업체들과 일을 하다 보면 연말은 재고 실사조사를 한다고 항상 바쁜 시즌을 보낸다. 전산에 있는 재고와 실물을 비교하면서, 정확한 수량 정리를 한다. 주위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에 애플 CEO 팀 쿡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15년 전 2007년도 애플은 스티븐 잡스의 혁신적인 아이콘인 아이폰을 만들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1년 스티븐 잡스가 사망한 후 팀 쿡이 CEO로 임명되면서, 이제 애플의 시대는 끝났다는 의견이 있었다. 현재 시점에서 본다면, 애플은 1,2년 내에 망한다는 말이 우습게 주가는 계속 올라 2조 원 가까운 시가총액을 이루고 있으며, 세계 IT 업게 1,2위를 다투고 있다. 그럼 팀 쿡 CEO가 된 이유가 무엇일까? 애플을 고객으로 일하고 있는 동료에게 들은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스티븐 잡스 같은 CEO의 경우 제품의 디자인, 마케팅을 중점으로 제품을 판매를 한다. 반면에 산업공학과 출신인 팀 쿡은 의 서플라이 체인 전문가로서 재고 정리 및 글로벌 판매 수치를 훑어볼 정도로 물류흐름을 중시한다. 글로벌 판매 수치를 훑어본다는 의미는 재고 정리도 깔끔하게 한다고 보면 된다. 잘되는 음식점 가게를 보면 회전율이 좋아서 씽씽한 밑반찬이 잘 온다. 반면에 장사기 잘 되지 않는 음식점 가게는 오래된 밑반찬이 나오는 경우들이 더러 보이면서 손님들이 다시는 찾지 않게 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래된 재고가 있다면 폐기 처리를 하든, 제품을 등급을 내려서 싼 가격에 판매해야 한다. 팀 쿡은 이런 점을 잘 알게 있었고 재고, 판매 정비하는 시스템을 잘 정비하여 쓸모없는 재고가 없도록 하게 된다.
팀 쿡은 2017년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 "잡스를 따라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비참하게 실패했을 거예요. 훌륭한 사람들의 뒤를 잇는 사람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죠. 자신만의 길을 가야 해요. 자심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정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보통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에 하는 방식을 고수하는 편이다. 기존에 했던 성공방식을 그대로 이어받아 지속 편승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면 혁신을 하지 못하고 도태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부자 삼대 못 간다라는 말도 있듯이 세월이 변하고 세대가 변하면 성공방식도 달라진다. 그와 마찬가지로 과거의 영광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잘하는 것을 계승 발전 시커야 하는 것이다.
40년 전만 하더라도 애플이라고 하면 먹는 사과를 연상하였지만, 현재는 애플이라는 거대 공룡 IT 회사로서 브랜드로 통한다. 이제는 팀 쿡 CEO라는 이름이 익숙해졌다. 과거 그는 스티븐 잡스라는 뒤를 이은 CEO로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의문점을 다 지워버렸다. 팀 쿡은 머리가 좋은 스마트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명확하게 알았기 때문에 승승장구하고 있다.이네 우리도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방식을 너무 고집하는 것보다는 자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