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네가지 기둥을 통해 배우는 공부잘하는법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by Marco지호


학창 시절 전교 1등 하는 친구가 항상 부러웠다. 친구에서 공부잘하는법 묻고 싶었지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입 밖으로 질문을 하지 않았다. 그 친구의 특기는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선생님에게 질문을 하고, 반 친구들에게 가르쳐주는 활동을 하였다 추가적으로 자기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서 테스트도 하였다. 반면에 2등인 친구는 공부는 잘하였지만, 자기자신만 아는 학생이었다. 친구들에게 잘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선행학습으로 성적을 잘 받았던 아이였다. 1,2등을 비교하면서 차이점은 언급하였지만, 그 차이점이 공부잘하는 법을 만드는지 알 수 없었다. 씽큐온 선정 도서 <우리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에서 배움의 네가지 기둥을 통해 공부잘하는 법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뇌 가속성을 증진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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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시험 기간을 생각해 보자.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시험기안 공부법은 벼락치기이다. 시간을 촉박하고 시험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이어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벼락치기 단점은 이틀만 지나도 공부한 내용을 잊어버린다. 단기간에 집중해서 점수 잘 받는 방법을 만들었지만,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시험은 원래 단기간에 점수만 받으면 좋지 않습니까?라는 반문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애석하게도 사회에 진출하면 단기 기억보다는 장기 기억의 비중이 더 커진다. 장기 기억에 해당하는 분야는 언어 분야이다.


새로운 언어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테스트하면 자기 길을 가야 한다. 책에서는 새로운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24개월 전에 해당 환경에 노출하고 배워야 한다고 언급한다. 그 시기를 놓친 사람은 언어 배우기를 포기해야 할까? 언어 배우기 포기하기에는 정보가 많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눈 감고 귀 닫는 것과 동일한 행위이다. 공부잘하는 법 보다는 공부 포기하는 법을 선언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어떻게 언어를 학습하면 공부잘하는 법이 통용될까?에 대해 답을 하고자 한다.


앞에서 언급한 전교 1등의 공부 잘하는 법을 생각해 보자. 그는 항상 질문하고 가르쳐주고 스스로 테스트한다. 이런 행위를 아웃 푹 행동이라고 한다. 언어 배우는데도 똑같이 적용해 보면 된다. 대한민국의 제2 공용어로 말할 수 있는 영어를 예를 들어보자. 영어로 된 지문을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 100개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해석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때 영어 단어를 암기해야 한다. 영어 단어 암기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지루하고 쉽게 외워지지 않는다. 그럴 때 가장 많이 사용 방법이 스스로 테스트 + 학습하는 방법이다. 곧바로 학습하지 않고 시간을 두고 하면 장기 기억으로 지름길이 된다. 왜냐하면 뇌가속성에 의해 배움이 쉽게 빨라지기 때문이다.


언어를 예를 들어 설명하였지만, 그 외 공부잘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할 것이다. 책에서는 배움의 네 기둥으로 1. 주의, 2. 적극적인 참여, 3. 에러 피드백, 4 통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각각에 통해 공부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배움의 네기둥 : 주의



얼마 전 유튜브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과 못하는 학생들을 비교한 실험이 있었다. 실험 결과 공부 잘하는 학생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한 메타 인지가 뛰어났고 집중력이 좋았다. 초집중이라는 책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환경 설정 및 메타인지가 뛰어나면 배움에 대한 학습효과가 올라간다. 혹자들은 이런 말은 할 것이다.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것을 알겠는데 How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없다. 그런데 저자는 3가지 시스템을 사용한 How에 대해 말해준다.


1. 경계 : 언제 주의를 집중할지 알려주고 우리의 경계 수준을 조정해 준다
2. 정향 : 무엇에 주의를 집중할지 알려주고 주의의 대상을 확대 시커 준다
3. 집행 : 주의를 기울인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고, 주어진 일에 적합한 절차를 선택하며, 그 집행을 제어한다.


이 세 가지 시스템이 뇌의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 배움을 촉진하지만, 배움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자격증 공부한 적이 있었다. 책이 나오기 전이었지만 집중력을 높여가는 방법이 3가지 시스템과 일치하였다. 포커스 앱을 사용하여 공부하는 시간을 확인하고 자격증 책에만 집중하였다. 그 당시 시험 기간 마감일일 있어서 더욱 집중한 것 같다.



2. 배움의 네기둥 : 적극적인 참여


책을 읽는 행위는 인풋이라고 한다. 아웃 푹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서평 작성 및 토론을 해야 한다. 수동적인 자세로는 배움의 지속되지 못하고 끝이 난다. 학창 시절을 돌이커 보면 우리들은 토론 문화를 즐겼을까? 토론보다는 강의 문화가 더 익숙할 것이다. 아마 토론 문화를 즐기지 못한 이유는 가만히 있어도 반을 간다는 마인도가 적용되어 있을 것이다.


이 같은 결론은 최근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nmatics의 줄임말) 과정들에 대한 200가지 이상의 교육학 연구들을 검토한 결과와도 일치한다. 그에 따르면, 교사가 50분간 강의하는 동안,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전통적인 강의식 교육은 학습 효과가 적다.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교수법들에 비해 체계적인 강의식 교수법은 성과가 낮은 것이다. 수학에서 심리학, 생물학, 컴퓨터 과학에 이르는 모든 학문 분야에서 적극적인 학생들이 학습 성과가 더 좋다.


여기서 잘못된 학습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교사가 적극적인 참여가 좋다고 무조건 토론식 수업 및 학생에게 무조건 질문하는 것이다. 학생들 스스로 학습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적용한다면 부작용이 초래할 것이다. 학생들도 동기 부여 및 학습이 된 상태에서 아웃 푹 활동이 필요하다. 아웃 푹 활동을 예를 든다면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토론, 소집단 작업 또는 수업 도중 학생들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져 스스로 잠시 생각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3. 배움의 네기둥 : 에러 피드백


배움의 세 번째 활동은 에러피드백이다. 공부잘하기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을 하더라도 방향이 잘못되면 삽질을 하는 것과 동일하다. 시간을 시간대로 사용하고 힘이 빠지는 것이다. 방향이 잘못되었는지? 잘 되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피드백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만약 자신에게 피드백을 해줄 사람이 없다면 시험을 통해서 스스로 피드백해야 한다


피드백의 이점은 학생들이 에러를 범하는 항목들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다. 그와는 반대로, 올바른 답을 고른 경우에도 피드백 받는 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왜? 지식이 완벽하게 내것이 되지 않는 한, 뇌는 훨씬 약하게라도 계속 배운다. 불확실함 면이 있는 한 에러 신호들은 우리 뇌 속에서 계속 퍼진다. 자신감 없는 처음의 답과 100퍼센트 확신 있는 이후의 정보 간의 차이는 유용한 피드백 신호 역할을 한다. 즉 우리가 범했을 수도 있고 따라서 우리가 뭔가 배울 수 있는 가상의 에로도 체크하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을 부족한 부분만 피드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한 부분도 반성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자신에 대해 잘 모르겠으면 멘토를 찾아 나서는 것을 추천한다. 멘토를 찾기 힘들다면 독서를 통해 저자와 대화를 하면 될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을 저자와 대화하는 것이고 반성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 배움의 네기둥 : 통합


학창 시절 수면 시간이 4~5시간이었다. 항상 머리가 아프고 내용들이 외워지지 않았다. 그 당시 4시간 잠을 자야 좋은 대학을 붙는 말을 믿고 실천하엿다. 이런 믿음은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하는가?>라는 책에서 무참하게 깨어졌다. 수면 시간이 줄어듦으로 인해 노펴물이 쌓이고 장기기억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최근 과학 연구에는 수면 시간이 짧으면 미세아세포가 과민 반응을 일으켜 뇌의 장기 기억에 해를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만큼 수면 시간은 중요하다.

모든 내용을 하루에 몰아서 벼락치기하는 것보다는 분산해서 학습하는 게 더 낫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의 뇌는 매일 밤에 낮에 배운 것들을 통합하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30년간 있었던 가장 중요한 신경과학 분야의 발견들 가운데 하나이다. 수면 시간은 단순히 아무 활동도 안 하는 기간이거나 우리가 깨어있는 동안 뇌를 축적한 폐기물들을 수거하는 기간이 아니다. 그와는 정반대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의 뇌는 계속 활동한다. 그러니까 특정 알고리즘을 작동 시커 전날 기록한 중요한 순간들을 재생해 보며, 서서히 그것들을 보다 효과적인 기억 영역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책에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권장하는 수면 시간은 7시간이다. 다니엘 핑크의 <언제 할 것인가> 책에서는 사람의 유형에 따라 수면 패턴을 나눈다. 올빼미형, 꽤꼬리형, 보통형 등이 있다. 유형에 맞게 수면시간을 맞추었으면 한다. 그럼 훨씬 공부 잘하는 방법 적용될 것이다.






배움의 네가지 기둥을 통해 배우는 공부 잘하는 방법


배움의 네 가지 기둥을 통해 적용할 점이 많다. 특히 공부 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4가지를 잘 알고 있다면 서울 명문 대학교를 갈 수 있었을 것인데는 후회를 한다. 시간을 돌릴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충실하면서 적용할 부분을 찾아야 한다. 메타인지, 뇌가 속성, 배움의 4가지 등을 통해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수면에 대한 내용이 불충분하다. 충분한 수면 취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알겠으나 <How>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취약한 부분은 <숙면의 모든 것>, <언제 할 것인가> , <완벽한 공부법>을 연관해서 읽기를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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