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일을 몸빵으로 하고 계시나요?

초생산성/몸빵

by Marco지호


업무하다 보면 동일한 루틴으로 처리되는 데 오래 걸리는 일들이 발생한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 이유를 명확하게 분석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실천해야 한다. 그렇지만 변화를 두려워하고 기존 시스템을 지키려고 하는 본능이 있다. 우리는 귀찮지만 오래 걸리는 시스템을 수 응하게 된다. 이런 일이 직장 생활에서만 생기는 것일까? 시간을 거슬려보면 우리는 학교 다닐 때부터 동일한 시스템에 몸을 적응하는 일을 하였다. 8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수업 시간에 맞추어 반복되는 학교 수업에 수응하고 적응된 사람만이 살아남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왔다. 학교 선생님들은 이 시스템에 적응되어 있는 학생들을 좋아하였다. 이 시스템은 테일러의 대량 생산되는 제조업 방식에 기안되었고 현재까지도 많은 학교에서 적응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현재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을까? 아니면 어떤 식으로 변화했을까?


1. 코로나19이후 달라진 산업 환경 : 제조업에서 지식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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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생 이후의 주가 총액 10위권의 회사들을 살펴보자. 코스피 주가 총액 10권의 회사들을 보면 현재의 사업 트렌드를 볼 수 있다. 20세기 초반의 시가총액 10위권 회사들은 대부분 삼성, 현대차, LG 전자, 현대미포조선, 건설업 등 제조업 중심의 회사들이었다. 제조업 시대에서는 노동자의 자율성을 줄이고 조직을 언제나 최우선이라는 방침이 적용되었다. '가능한 한 많은 일을 최대한 더 빨리!" 할 수 있는 밥법이 우선시 되었다. 시대가 바뀌어 2021년 7월 달 시가총액 회사에 Naver, 카카오같은 지식 중심의 플랫폼 회사들이 존재한다. 정말 가만히 앉아 있는 사이에 많은 것들이 변화가 되었다. 이제는 지식 중심의 사업이 도래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제조업 시대의 하는 일과 동일한 마음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주가총액 10위.jpg 시가 총액 국내 10위권 회사


이런 문제점에 대해 정확하게 지적하고 깨우치게 한 책이 <총생산>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우리가 이 일을 정말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력하게 물어봐야 한다고 지적을 한다.



생산성이 뛰어난 기업인들은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을 해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인 사람들이다. 생산성이란 명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에너지가 남아 잇는 상태에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다. 생산성이란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이루는 것이다.

- 초생산성, 마이클 하얏트-


우리가 초생산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는 일을 효율적으로 해야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그럼 어떤 일을 해야 할까?



2. 아직도 일을 몸빵으로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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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땅에 씨앗을 심고 열심히 노동을 해야 한다. 제조업 사회에서는 이런 일을 시간 대비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여기서 싸앗은 책상에 오래 앉아 있고 경험이 하는 것이다. 이런 시스템이 적응된 사람들을 전문가로 칭하면서 회사는 높은 연봉을 준다. 회사에서 많은 연봉을 주는 사람들의 특징은 직책이 높으면서 아랫 사람들을 똑같은 시스템을 익히도록 하는데 앞장선다. 직장 생활에서 고참들을 보면 일을 배우면 쉽게 따라갈 수 없는 부분이 생긴다. 저 사람을 어떻게 저런 기발한 행동을 하지? 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관찰을 하면, 특별한 사람들은 해외 공장 셋업 할 때 참가한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들을 더욱 축적되다 보니 아랫사람들이 따라갈 수 없다. 그분들이 하는 말은 일을 집중해서 다 하는 것을 미덕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분들은 아랫사람들이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한다. Z세대들은 이해를 못 하지만, 그분들이 반복되는 일을 획기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들여서 오래 하는 것을 좋아한다.


상사들이 항상 "주말에 나와서 돈 벌면서 일하라"는 말은 듣는 입장에서 정말 끔찍하다. 그들이 배운 제조업 시대에 맞는 일하는 방식의 맞는 이야기였다. 그들은 항상 일을 해도 늘 부족하게 느껴진다고 항상 말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일을 움켜쥔쳐 놓지 않는다. 이런 문화를 아랫사람들에게 전수하다 보니, 학습효과가 없는 신입사원도 똑같이 답습한다. 현대 사회는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적게 이하 하는 것이고, 더 적게 일해도 "옳은 일"을 하고 있다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마이클 하얏트는 <초구 생산성>에서 "옳은 일"은 "갈망 영역"이라고 말한다. 갈망 영경은 내가 하고 있는 어떤 일을 열정과 능속에 따라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했을 때, 열정도 있고 는 속도도 높은 영역을 말한다. 다른 세 가지 영역은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 1~4번에 내가 하는 일을 매칭하다 보면 각자가 어떤 일에 무관심하고, 어떤 일에 고역스럽게 여기는지, 정말 자신이 갈망하는 일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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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망 명역 (열정 O, 능숙도 O)
2. 산만 영역 (열정 O, 능숙도 X)
3. 무관심 영역 (열정 X, 는 속도 O)
4. 고역 영역(열정 X, 능숙도 X)
- 4가지 영역


이 책은 정말 고맙게도 회사에서 아직 몸빵으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자동화를 하고 위임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자기 일의 모든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깨준 책이다. 후배들이나, 유관부서에 레버리지 일을 만기는 것을 활용해야 하는데 몸빵으로 하는 분들에게 "앗" 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준다.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것인가?


회사에 전산화가 잘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장인들은 활용하지를 못한다. 나 같은 경우에 전산화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예약 메일 발송 건이다. 매주 동일한 자료를 취합하는 업무가 있다. 법인에 독촉하는 메일을 써야 하는데 한 번씩 기억하지 못하고 잊는다. 그래서 매달 초에 문서 포맷을 만들어, 예약 발송을 하여 시간을 줄이고 있다.


두 번째 현재 적용하는 일은 신입사원들은 위한 교육 자료 작성이다. 매번 강사가 오프라인 강의를 하면 좋지만, 강사의 컨디션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생각한 일이 신입사원을 위한 동영상 강의를 만들기로 하였다. 동영상 만드는 일이 귀찮기는 하지만, 한번 만들어 놓으면 자동화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7월 30일까지 만들 것이다.


간단한 두 가지만 소개하였는데, 앞으로도 자동화를 통해 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할 것이다. 2년 전만 하더라도 많은 일을 해서 빨리 쳐내자 신념이 강하였다면, 현재는 시스템을 잘 돌려서 시간을 줄이자라고 생각이 바뀌어 실천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회사일을 전념하다고 위의 상사들이 알아주지를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이다. 만일 회사에서 아직까지 몸빵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초구 생산>이라는 책을 읽고 어떻게 일을 줄일 수 있을지 관점을 변화시켰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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