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미래는 안전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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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co지호


주말마다 실시하는 영어 스터디가 있다. 스터디 시스템은 일대일로 영어 대화를 한다. 오랜만에 만난 스터디 멤버가 뜻밖의 소식을 전해 주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이번 달부터 스토어를 실시한다고 하였다. 평소 성실한 스터디 멤버여서 큰 계획을 세워서 사업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였다. 대화의 뉘앙스가 사업을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었다. 아무래도 회사 상황이 어려워져서 어쩔 수 없이 진행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깊숙이 물어보지는 못하였지만, 짐작으로만 끝을 맺었다.


사회 초년 생일 때는 회사에 몸 바쳐서 일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정말 끈기 있게 일을 하고 시간을 쏟아붓는다. 내 몸을 회사에 바치면 회사는 미래를 보장해 준다는 인식이 있다. 과거와 달리 현재 시대에 입사한 분들을 회사가 모든 것을 챙겨주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대화를 하다 보면 시간 개념에 대해 명확하게 아는 분들이 많다. 다니고 있는 회사가 나를 성장해 주지 않는다면? 미련 없이 퇴사하는 분들이 많다. 과거와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다. 회사가 나를 챙겨준다는 생각을 버리고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


1.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자세 : 술자리를 가급적 피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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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니?"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대부분 직장 상사분들이다. 그들도 자신의 미래가 걱정이 되어서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분들의 생활패턴을 보면 직장 생활에 올인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5년 전만 하더라도 밤 10시에 끝나는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52시간 업무 전환한 이후 대부분 저녁 6~7시에 마무리를 한다. 퇴근 이후의 삶은 어떡한가? 직장 상사분들의 일주일을 지커본 순간 깜짝 놀랐다. 직장 상사분들은 술 약속을 하면서 과거 이야기를 즐겨 하였다. 과거 이야기를 한다고 미래가 달라지지 않는데, 과거에 대한 미련이 있으신 분들이 많았다. 아니면 후배들과의 술자리가 좋아하는 것일 수도....


조직의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한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술자리가 나쁜 것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술자리도 일의 연속이다. 유관부서와 술을 마시면서 업무에 대한 유대 관계를 넓힐 수 있다. 이런 술자리를 많이 만들면 무조건 좋은 결과가 나올까? 상사분들에게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술자리가 마이너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술을 먹으면 해독하는데 최소 3일의 시간이 걸린다. 만일 화요일 과음을 하였다면, 컨디션을 완벽하게 회복하는 시점이 금요일라는 것이다. 수~금요일 시점에서 좋은 컨디션이 아닌 관성적으로 일을 하게 된다. 어쩔 수 없이 갖는 팀 회식의 술자리는 "오케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외에 술자리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직장 상사가 당신에게 술자리를 갖자고 하더라도 완곡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다. 일대일로 대화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술자리는 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당신의 미래는 바로 앞에 있는 직장 상사라는 생각을 가지면 술자리를 피해야 하는 이유가 생긴 것이다.




2.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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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올림픽 효자 종목은 양궁이다. 올림픽 출전할 때마다 금메달 획득을 하여, 혹시가 아닌 당연시된 종목이다. 뜬금없이 양궁 이야기는 하는 이유는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이다. 매년 1등을 지키는 양궁이 대단한 이유는 끓임 없는 주변 국가의 도전을 이겨낸 승리인 것이다. 양궁 선수들을 인터뷰해 보면 훈련과 더불어 꾸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다 보니 회복탄력성이 좋다.


미래 준비하는 자세도 이와 동일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끓임 없이 도전과 실패를 반복한다. 첫 실패는 잘 모른다는 자세로 다가가기 때문에 금방 회복이 된다. 지속적인 실패를 한다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지속적인 실패 하는 사람들 머리속에는 "앞으로 도전하는데 실패하면 어떻게 되지?"라는 두려움이 막아선다. 주위에서는 두려움 이겨내라고 하는데 당사자는 "두려움"을 떠쳐내는 것이 쉽지 않다. 몇 번의 실패 뒤에 성공한다는 보장만 있다면 회복하겠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회복 탄력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회복 탄력성이 좋지 않다면? 회복탄력 서이 좋은 그룹과 함께하는 환경설정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무슨 일을 할 때는 "안 돼"라는 마음보다는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어차피 실패할 거니까?보다는 오늘은 내가 할 수 있는 것까지 해보고 실패하면 수정하자는 마 인도로 접근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실패를 하더라도 금방 회복이 된다.


3.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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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안은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야



최고의 드라마 "미생"에서 오 차장이 장그래에게 한 말이다. 소름 끼치지만 정말 무서운 말이다. 이 말을 듣고 많은 분들이 밖은 지옥이다는 생각으로 직장 내에서 버티는 삶을 살고 있다. 직장에서 하는 방식대로, 똑같이 밖에서 행동하면 지옥이 될 수밖에 없다.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은 쉽게 쓸 수 있어도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꺼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 한 직장에서 버티는 삶을 살아야 할까? 만약 직장에서 버티는 삶을 선택을 하였다면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좋은 리더를 만나는 것이 행운일 때가 많다. 불행히도 이런 일을 잘 일어나지 않는다. 좋은 리더라는 것은 아랫사람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경험을 시커 주는 것이다. 대부부의 리더분들은 보수적이어서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아랫사람이 그 일을 잘한다 싶으면, 해당 업무만 시킨다. 변화를 주지 않게 된다. 직장 생활에 따분함을 느끼는 이유도 이와 같다. 그럼 직장 상사가 변화를 주지 않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할까? 상사와 협상을 하여, 다른 경험을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그런 방법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방법도 많다.


예를 들어보자. 똑같은 직장 생활업무를 지속한다면 어떻게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할까? 사내에 클럽 같은 것들을 직접 만들든지? 아니면 스터디를 형성해 보면 된다. 직접 리더가 되어 모임을 이끌면 된다.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색다른 경험을 함으로써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직장 생활이 아닌 사업을 하겠다고 생각하였다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턱대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의 공부는 필요하다. 만약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한다고 하였다면 관련 책들 50권을 읽고 실천을 해야 한다. 책 보는 것이 어렵다면 유튜브라는 좋은 매개체들이 있다. 보면서 실천을 하였으면 한다. 영상을 보는데 실천하기 힘들다면 동일한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실천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 당신의 미래는 안전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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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으로 돌아와서 동일한 질문을 하고자 한다. 직장인들은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어들면서 산다고 한다. 이제는 정말 야생에 나가고 싶은데 두려움이 생긴다면 "당신의 미래는 안전하신가요?"라는 말을 새겨들었으면 한다. 회사가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생각만 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실천을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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