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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켈란
꾸밈 없어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다만 언제든 펼쳐 보아도 다시 감정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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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아저씨
동방아저씨의 브런치입니다. 오랜기간 중동업무를 해오고 있고, 이란에서 10년 시간을 보내면서 서양의 시각에 길들여진 동방을 보는 우리의 편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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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
이티 여러 페르소나로 일상을 글로 쓰고 싶습니다. 여기에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꿈은 곧 소설가, 현재는 글 쓰며 뭔가를 가르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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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os
92학번 자칭 MZ 세대 교장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학교와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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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여정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도전, 실패, 상처와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해외 국제학교 졸업 후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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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새로운 변화의 파도를 타고 먼저 공부하고 고민해서 사람들과 나누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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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저는 작가입니다. 출간작가는 아니지만, 새벽을 거닐고 문장을 노니는 풋풋한 문학소년입니다. 길에서 글을 찾고, 책에서 길을 찾아 마음에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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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여행자
삶의 성장과 변화를 도와줄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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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저씨
기러기 남편으로 살다 이혼 했습니다. 인생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주위에 모든 분들에게 항상 "니편"이 되어주려고 고민하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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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편지
당신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습니다. 넓은 들에 부는 바람처럼 맑은 편지 한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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