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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ung Kang오랫동안 방송을 만들고 한참 동안 글을 써왔습니다. 세상의 틈, 구조의 이음, 기억의 균열 속에서 말을 붙잡고 문장을 견디는 사람입니다.
파랑박물관은 조용하지 않다 (위너스북, 2024)
도서관여행자도서관을 여행하고 탐사하며 그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사서 이혜숙과 도서관 이용자 백창민이 함께 씁니다.
전수빈영화를 편하게 찍고 싶은 91년생 영화감독 / 🎬 <지구 종말 vs. 사랑>, <과정의 윤리>, <급식실 오디세이>
벤의 서재벤의서재 책방지기입니다. 책에 대한 개인적 서평과 가게운영에 대한 글을 씁니다.
이방인의 낯선 언어낯선 이방인.
Kelly KyuHyang Lim@kelly_on_redvibe
시오몇 권의 책을 출판하기도 하고, 원하는 일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사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다른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영화평론가 박동수영화평론가(제3회 독립영화비평상).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편집위원. 원고 청탁 문의 dsp9596@naver.com- 어슴푸레사전, 사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Seo Sol궤적을 따라가는 비디오 아티스트 ♾
범수기계공학 대학원 석박통합과정 재학 중(3년차).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 비평을 주로 합니다.
amamus박물관학과 전쟁사를 연구하는 학예사입니다. 박물관이 전쟁을 기억하는 방식 그리고 문화사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김효주글나랩 대표 & 이대 출신 영재교육 전문가. 10년 우울증 연구, 5년 글쓰기 상담 경력. AI, 리더십, 영재성 계발 글쓰기로 통찰과 성장의 길로 안내합니다.
이우방황을 동경해 홀로 30개국을 떠돌았고, 두 차례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작으로는 장편소설 『레지스탕스』와 『서울 이데아』등 7권이 있다- 초희먼 옛날 타인의 삶들을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합니다. 그 삶의 조각들을 큐레이팅하는 일을 합니다.
김유진출판 편집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를 가장 나답게>를 썼다.
봄이 내리면책 읽는 게 유일한 특기이자 취미인 민음사 출판 마케터. 주로 책 리뷰를 씁니다.
일곱글자부부건축을 하고 디자인을 합니다. instagram.com/7__words/
이안A lonely impulse of del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