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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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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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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안녕하세요. 작가 지안입니다. 진솔한 나의 이야기를 쓰고싶은 그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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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글쓰기에 미련을 버리지못해 뒤늦게 문예창작과로 편입해 글쓰기를 공부하고있는 만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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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육아
출생 때의 사고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용감하게 극복해내고 있는 아이를 아날로그 육아로 키우며, 저 역시 엄마로 자라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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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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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할머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야나할머니를 글로 남기고 싶은 손녀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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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나비
책과 숲을 사랑하는 15년차 현직의사. 따뜻하고 지혜로운 어른이가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어쩌다마흔 이제부턴 체력싸움이다>를 썼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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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세상만사 관심이 많은 20년차 방송작가이자 책을 만들고 싶은 예비 저자입니다. 과연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그 과정을 나누며 다른 저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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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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