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
장난을 치려고 항상 고민을 하는 생쥐아부지가 시작했다!
볼에 바람을 넣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넣었더니 빵빵해진 볼을 부딪쳤다!
"푸푸푸!"
침이 전방에 터져 나오면서 '푸푸푸'라는 귀여운 소리가 났다.
그렇게 양쪽 볼을 차례로 '푸푸푸'하면 생쥐인사 완성!
우리는 한국태생인데 왜 외국태생처럼 인사를 할까!
모르겠다!
어쨌든 생쥐아부지가 창조한 생쥐인사다!
푸푸푸!
(생쥐들은 통한다는 뜻도 담고 있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