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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야기소녀 Dec 18. 2024

생쥐인사! 푸푸푸!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

장난을 치려고 항상 고민을 하는 생쥐아부지가 시작했다!


볼에 바람을 넣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넣었더니 빵빵해진 볼을 부딪쳤다!

"푸푸푸!"

침이 전방에 터져 나오면서 '푸푸푸'라는 귀여운 소리가 났다.


그렇게 양쪽 볼을 차례로 '푸푸푸'하면 생쥐인사 완성!


우리는 한국태생인데 왜 외국태생처럼 인사를 할까!

모르겠다!

어쨌든 생쥐아부지가 창조한 생쥐인사다!

푸푸푸!

(생쥐들은 통한다는 뜻도 담고 있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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