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 지친 밤
잠든 아가 얼굴 들여다본다
너무 예뻐서 위로받네
들이쉬는 숨에 위로가
내쉬는 숨에 힘든 감정이 빠져나가네
놀라워라 우리 아가의 힘
눈 감고 잠든 모습만으로
엄마에게 너무나 큰 위로가 되네
예뻐서 고마워 존재해 줘서 고마워 내 아기라서 고마워
이내 평온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