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것 같다.

by 마리고루도

제목 그대로,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것 같다.

내가 왜 이 일이 하기 싫은 건지, 왜 이 일이 힘든건지, 왜 무언가를 원하는 건지 말이다.

그래서 MBTI 설명 글을 찾아다니고 있다는 걸 문득 알게 되었다.

나는 이해받는 게 위로받는 것인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위로를 받고 싶었나 보다.

위로받고 싶어 하는 그 마음도 괜찮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를 정말 이해해주시는데, 그걸로 부족한가. 사람이 필요한 건가 싶다.

음 그래도 좋은 마음을 잃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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