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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단지
내가 사는 곳
by
진동길
Dec 19. 2020
까르르... 까르르...
장난기 가득한 아이의 웃음
처럼
다독다독... 토닥토닥...
지친 어깨를 쓸어주는 엄마의 거친 손길
처럼
언제든 너는
시무룩한 얼굴들을 감싸 안아주는구나
어느 때든 반겨주는 너
너의 반가움은
늘 이렇게 시작하지
"잘 지냈어... 오랜만이네.
반가워. 힘내.
나는 지금처럼 언제나
기도하고 있었지
힘들 때면 언제든지 찾아와
함께 기도하자
너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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