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rix Theology 행렬 신학
행렬을 위한 서두
"이리 가든 저리 가든 종착역은 거기 그곳이야.
부자든 가난 한 사람이든 제가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니, 인생은 전세 아니면 월세야. 대궐 같은 집에 살아도 허름한 집에 살아도 잠잘 때는 누구에게나 딱 한 평밖에 필요하지 않아.
집이 넓다고 머리는 안방에서 자고 다리는 거실에서 잘 수 없잖아. 잠들면 누구나 한 가지밖에 할 수 없어."
(참조: 지산 스님, 자연의 철학자들, KBS ll 방송 중에서)
오늘도
별 볼 일 없이 살았습니다.
무탈하게...
별 볼 일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축복인지.
사람이 별을 볼 수 있을 때는 주위가 어두운 때입니다. 언제나 떠 있는 별이지만 안타깝게도 사람은 시련과 어둠 속에서만 별을 볼 수 있으니...
이제야 깨닫습니다. 별 볼 일 없는 나날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하지만 나는 오늘도 별을 찾아나섭니다.
깊고 푸른 밤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