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라도 저에게 존재감을 인정받고 싶은가요?

여전히 관심을 갖고 거짓으로 큰 소리 내는 사람들

사실이 아닌 것을 뻔뻔하게 얘기 하는 사람들…

그렇게라도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불쌍한 사람들​

믿고 싶은 대로 거짓으로 말하면서 그것이 사실이길 바라는 사람들…가엾이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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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내가 그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라는 사실에 감사 하자

​눈치를 보지 않고 그 누구보다 상대를 존중 하며 배려 한 태도를 ….폄하하고 싶어서 거짓을 말하고 자신의 거짓이 진실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불쌍한 사람들

​그 에너지로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대 한다면 이 세상은 참 더 좋을 것 같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

배려가 아니라 눈치를 보며

옳고 그름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강압적인 권위에 따라 움직이는 그런 삶은 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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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옳고 그름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끔 흔들려 힘들겠지만…그래도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에 참 감사하다.

​이미 숱하게 많이 멀리 돌고 돌았지만,

여전히 이 길 위에 있으려고 노력 하는 태도를 버리지 않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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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아닌 존중과 배려로,
강압이 아님 옳고 그름으로
나의 길을 갈 것이다. 시기심인지 조차 보지 못 하는 구제불능 억지에 내 길을 뺏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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