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이 한물갔다고요? 여전히 건재한 이메일 마케팅

이메일과 이메일 마케팅 툴, 당신에게도 유용할 수 있어요.

by 마케터호야

안녕하세요, 마케터 호야입니다.


이메일은 인터넷 시대에서 모바일 시대로 넘어와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너무나 익숙한 도구입니다. 평생 무료로(사실 가입하고 우리의 정보를 넘기는 것이긴 하지만...!) 활용할 수 있어, 제대로 된 전략으로 쓰기만 하면 이 시대의 최고의 효율을 가져올 수 있는 도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StatistaFinanceonline에 따르면, 전 세계의 이메일 유저는 42억 6천여 명에 달하며, 이들이 하루에 주고받는 이메일의 양은 3천억 개에 달합니다(2022년 기준). 아무리 SNS 유저가 많아졌다고 한들, 각 SNS 유저의 수는 이메일 유저들의 수에 비할 수 없는 것이죠.



여전히 마케팅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이메일

구글 검색에서도, AI 검색에서도, 이메일은 여전히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임을 말하고 있어요.


시대가 흘러, 요즘은 모바일 앱의 활용과 앱 푸시 알림의 활용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하루 동안 쏟아지는 수많은 알림에 오히려 지쳐버리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여전히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도 주문 알림이나 주요한 전달 사항은 놓쳐지지 않도록 이메일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아직 이메일 마케팅은 신규 고객 확보부터, 고객 관리를 위한 알림이나, 뉴스레터 등을 통한 더 넓은 고객 관계 형성 및 유지 등 여러 목적으로 아직 건재하게 활용되고 있답니다.



효과적인 이메일 마케팅을 돕는 조력자, Email Marketing Tools


저는 마케터로 현재 회사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목적의 마케팅 도구로 이메일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스티비나 Gmail add-on 등 이메일 마케팅을 돕는 여러 툴을 거쳐 메일침프에 정착하게 되었고요.


한 두 사람과 업무를 진행하거나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기본적인 메일링 서비스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자 하거나, 이미 확보된 고객과의 관계 유지나 소통을 필요로 한다면 이메일 마케팅 툴의 활용이 꽤나 많은 부분의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단 사업자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에요. 요즘은 많은 개인 뉴스레터 운영자도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이미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가 필수적이지요.


앞으로 몇 회의 글을 통해서 스타트업 마케터나 작은 뉴스레터 서비스를 운영해보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스타트업에서'메일침프 Mailchimp'를 이메일 마케팅 도구로 선택해 3년 동안 활용하고 있는 세 가지 이유와, 활용 시 요금폭탄을 맞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 등, 여러 가지 팁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도록 할게요.


곧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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