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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크인포 Dec 05. 2018

상표등록을 하지 않는 '창업자'의 위기

Chapter 1. 우리가 몰랐던 상표상식 5가지

창업이 실패하는 요인은 정말 다양하겠지만, 가장 무섭고 치명적인 요인은 바로,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입니다. 상표등록이 그렇습니다.


"상표등록, 해야지, 해야지, 하던것이 그만 때를 놓쳐버린 것이다."

많은 창업자들이 사업자 등록과 각종 허가증은 준비하는데 정작, 문제가 발생했을때, 가장 치명적인 상표등록은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창업자들께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은, 상표등록을 안해서 일어났던 피해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겠죠. 두가지 실제 사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피해사례 1. 지키지 못한 이름, 열정감자


골목식당, 푸드트럭, ㅇㅇ정보통..

요즘 정말 다양한 매체들에서 다양한 가게들이 이슈가 되고, 이는 또 SNS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 됩니다.

열정감자 또한 '청년 사업가'라는 타이트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가게였습니다. 당시 파급력은 엄청났습니다. '열정감자' 라는 작은 가게의 이름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올라갔으며, 매출 또한 더욱 탄탄대로를 탔죠.

MBC 시사매거진 2580 <시작으로 간 청년들> 로 소개된 열정감자


하지만 문제는 방송 다음날 발생했습니다.

바로, 방송을 본 상표 브로커가 열정감자가 아직 상표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먼저 '열정감자' 라는 상표를 출원해 버린 것 입니다. 유명세를 쌓아올린 '열정감자' 라는 이름을, 한순간에 타인에게 빼앗겨 버린 것 이죠. 이후 열정감자는 다른 가게이름으로 사업을 재기했지만 열정감자라는 이름의 인지도를 이어가지 못해 결국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가게든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에 집중한다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하지만 이때, 상표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면, 그 기회가 치명적인 위기로 다가오게 됩니다.




피해사례 2. 고봉 김밥 VS 고봉민 김밥 人


역시 실제 사례입니다.

두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가 원조인지 아시나요? 답은 '이름'은 고봉 김밥, '맛'은 고봉민 김밥 입니다.

부산의 한 동네에서 처음 생긴 '고봉김밥'은 남다른 맛으로 입소문이 나 전국적으로 가맹점이 늘어났습니다. 기존 김밥브랜드 1위를 제칠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또 상표등록에서 발생합니다. 바로 고봉김밥의 대표자가 아닌 가맹점주 중 한명이 먼저 상표등록을 받은 것 입니다. 그 동안 힘들게 쌓아올린 고봉김밥이라는 브랜드의 인지도는 순식간에 한 가맹점주의 것이 되었습니다. 실제 고봉김밥의 대표자는 더 이상 고봉김밥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브랜드가 기존 대표자가 새로 상표등록을 받고 만든 고봉민 김밥 인 입니다.

힘들게 쌓아올린 브랜드 인지도라는 고정 매출이, 한 순간에 타인의 것이 되었습니다.


위 피해 사례들의 가해자들에 법적인 문제를 제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상표등록에 안일했던 창업자만 억울할 뿐 이죠. 하나의 브랜드를 소비자의 머리속에 각인 시키는 일은, 분명 오랜 시간의 고생이 필요합니다.

그 오랜 시간의 노력과 고생을 한 순간에 타인에게 헌납하시기 싫다면, 상표등록은 꼭 하셔야 합니다.


" 매장을 접으며 뒤늦게 알게된 결론은, 상표권을 가지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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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상표등록 간소화 서비스, 마크인포(www.markinfo.co.kr)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쓰여진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 되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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