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만 15개월 걸리는 상표등록,
기다리지 마세요
'이것'만 신청하면 3개월 만에 심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진짜 주인의 상표를 빼앗는 '상표브로커'를 떠올리면 중국의 악질 브로커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중국만의 일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시간이 흐를수록 악의적으로 상표를 선점하는 사람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렇게 악의를 가지고 상표 브로커가 신청한 상표 중 26%는 실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내 상표를 뺏기지 않고 지키는 방법
상표를 빼앗는 사람들의 특징은 유명세가 오르고 있는 상표 또는 신생 브랜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가 상표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먼저 상표등록을 시도한다는 것인데요.
펭수, 덮죽, 보겸 등 유명한 상표는 뒤늦게 되찾아 올 수 있지만, 유명하지 않거나 명확한 증거가 없는 브랜드는 소송으로 되찾아 오는 것조차 힘듭니다.
이런 피해는 막기 위한 가장 좋은 대책 방안은 상표등록을 하고 상표권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상표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면서 심사기간이 최대 15개월까지 걸리고 있어 신청하는 것조차 부담으로 다가오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TIP. 심사 기간 단 3개월로 줄이고 할인까지 받는 방법
15개월 걸리는 상표 심사기간, 이젠 기다리지 마세요. 특허청 '우선심사제도'를 신청하면 최대 15개월 걸리는 심사기간을 3개월로 줄일 수 있습니다.
마크인포 - 상표출원 신청 페이지 하단에서 '심사기간 단축' 버튼을 눌러주세요!4월 19일(수)부터 마크인포에서 '우선심사'를 신청하시면 33,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5분 만에 상표등록 신청하고 우선심사로 빠른 결과까지 받아보세요!
자영업자의, CEO의, 프리랜서의 성공을 마크인포가 응원합니다.
제공 : 11만 사업자가 선택한 쉽고 안전한 상표등록 - 마크인포
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마크인포(www.markinfo.co.kr)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