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안한 스타트업,
5년 안에 매출 반토막납니다
스타트업이 성장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상표를 지키지 못해서 입니다.
등록되지 않은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특허를 신청하지 않은 기술을 가로채 스타트업이 통째로 휘청거리는 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스타트업 운영 중이라면, 아래 2가지 내용을 확인하고 더 이상 매출 손해보지 마세요!
1. 지금 신청해도 1년 반 걸리는 상표등록부터 신청하세요.
스타트업은 투자나 대출, 정부 지원 등의 이유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게 핵심인데요.
이때 상표등록을 미루다 보면 결국 너무 늦어져 일정이 꼬여 이름을 뺏기는 일이 발생합니다. 지금 신청해도 상표 심사 기간이 15개월 소요되어 최종 등록까지 오래 걸리므로, 지금 상표등록부터 신청하세요.
또한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미 상표등록 된 상호나 상품 이름을 썼다간 상호 사용 중지 명령을 받고 벌금도 최대 1억을 내야 할 수 있으니 상표등록 되었는지 조회 후 상표등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뺏겼다면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최근 상표나 아이디어를 뺏기는 일이 잦아지면서 스타트업을 "대기업의 도시락 같은 존재" 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 상표등록부터 미리 끝내야만 뺏기지 않고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상표등록 후 상표 침해를 당했다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경고장을 발송하거나 직접적인 법적 대응을 할 수 있으며,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불닭'의 사례처럼 보통 명칭화 되어 상표등록 이후에도 뺏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tip. 스타트업 상표등록 안전하게 5분 만에 신청하는 방법.
스타트업의 상표등록은 선택이 아니라 사업의 시작이자 필수인데요.
신경 쓸 것이 많은 사업 초기라면 마크인포에서 쉽고 안전하게, 5분 만에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심사기간이 늘어나 매출을 손해보는 스타트업 CEO 분들을 위해, 마크인포에서는 심사 기간을 약 3개월로 줄이는 '우선심사'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할인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여기에 더해, 2023년 8월 1일자로 특허청 상표등록 비용 인하가 되면서
신청과 등록 단계에서도 각각 수수료 1만원씩 할인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허청 할인부터 마크인포 우선심사 수수료 할인까지 최대 43,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진행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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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마크인포(www.markinfo.co.kr)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