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마크인포 사이트가 리뉴얼 되어 안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크인포 특허법률사무소 입니다.
항상 마크인포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10만 건 이상의 상표출원으로 고객님과 함께 하면서 서비스에 대해 많은 피드백을 주셨는데요.
고객님의 목소리가 반영된 서비스를 제공드리고자, 2024년 5월 1일(수) 사이트 일부가 리뉴얼 됩니다 �
이에 따라 변경되는 부분이 있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마크인포 상표등록 신청 서비스 중 크게 4가지가 업그레이드 되는데요.
첫째, 상표등록 신청 시 선택하는 로고 유형이 4가지 → 2가지로 간소화 되었습니다.
[기존] 문자, 도형, 복합, 기타
[변경] 문자, 복합
그래도 어떤 유형을 선택할 지 고민이라면 딱 2가지만 기억하시면 되는데요.
폰트 상관없이 텍스트 형식의 브랜드라면 문자를, 그 외 유형은 복합 상표를 선택하면 됩니다.
추가된 기능으로 상표 견본 미리보기도 가능한데요.
텍스트로 이뤄진 상표명을 입력만 하시면, 특허청에 제출될 견본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견본은 참고용이며, 신청 완료 후 담당매니저와 상의하여 수정 가능하니 걱정마세요.
(※ 담당매니저와 상의 후 특허청에 출원하면 수정 불가능)
[기존] 개별 출원 신청 후 상담 단계에서 변경
[변경] 신청 단계에서 공동 출원 선택 가능
신청 후 변경했던 공동출원 부분이 신청 단계에서 바로 선택 가능한데요.
출원인 변경을 위해 번거롭게 전화하지 않아도 되니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기존] 결제된 신청내역 전체 결제 취소 후 재신청
[변경] 결제 이후 진행하지 않는 부분 서비스 취소 가능
전체 결제 취소 없이 고객님의 상황에 따라 서비스 부분 취소도 가능합니다.
더 효율적으로 바뀐 시스템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해 보세요.
(※ 단, 특허청 출원 완료 후 취소는 불가합니다.)
[기존] 신청 완료된 상표등록 내역만 확인 가능
[변경] 새 마이페이지를 통해 상표 컨펌 회신 등 가능
바쁜 업무로 인해 이메일 체크하기 번거로운 고객님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이페이지에서 컨펌 회신이 가능합니다.
또한 마무리되지 않은 신청 작업도 마이페이지에서 완료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그 외에도 리뉴얼된 사이트에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소셜 로그인부터 장바구니, 알림까지 다양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
번거롭게 이메일 입력하지 마세요. 네이버, 카카오 소셜 로그인 기능이 추가되어 3초만에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어려운 단어와 복잡해 보였던 신청 단계 구성이 바뀌었습니다. 원하는 업종을 입력하면 관련 분류도 바로 추천해 드리는데요.
고객 친화적인 언어와 깔끔해진 디자인으로 보다 쉽게 신청해 보세요.
결제까지 고민된다면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두세요.
충분히 고민한 뒤, 원하는 여러 분류를 한번에 선택하고 손쉽게 결제하면 됩니다.
카드 결제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보다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편리하게 결제하고, 안전한 사업 운영 시작하세요.
마크인포에서 상표등록 신청한 적이 있다면 추가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객님의 신청 정보가 DB에 안전하게 자동 저장되어 이전 내용을 손쉽게 불러오기 때문인데요.
신청 단계에서 페이지를 나갔더라도, 이어서 입력이 가능하니 걱정말고 신청하세요.
오래 걸리는 상표 진행상황이 궁금하다면 주목하세요.
새로 오픈된 알림 및 공지사항 기능을 통해 상표 진행상황은 물론, 맞춤 서비스 소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부터 등록까지 편리한 마크인포에서 지금 바로 상표등록 신청하세요.
이 모든 신규 서비스를 이용하실 때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으니 반드시 읽어주세요.
마크인포는 고객님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꾸준히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공 : 브랜드 성공을 돕는 쉽고 안전한 상표등록, 마크인포
https://www.markinfo.kr/?utm_source=brunch&utm_medium=banner&utm_campaign=renewal
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마크인포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