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1인 창업 준비, 상표등록
먼저 해야 하는 이유
사업자등록만 하면 하루아침에 내 브랜드 이름을 뺏깁니다.
날이 갈수록 부담되는 인건비 문제와 N잡 열풍으로 최근 소자본 1인 창업이 대세입니다.
하지만 미리 상표등록을 안 해서,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망하는 사례도 자주 발생하는데요.
오늘은 상표등록 없이 사업자등록만 했을 때 피해 3가지와 함께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상표등록하는 법까지 알려드릴게요!
1. 짝퉁 브랜드에게 매출 다 뺏깁니다.
사업자등록은 동일 관할 지역 내 동일 업종에서만 보호받기 때문에 권리가 매우 제한적이며
심지어 유사한 짝퉁 이름에 대한 법적 제재가 어려워 매출에도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반면 상표는 전국적으로 이름에 대한 권리를 가져 사업자등록보다 더 넓고, 강력한 권리를 가지게 되는데요.
유사한 이름까지도 보호받기 때문에 내 브랜드 이름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2. 잘 운영 중인 브랜드도 하루아침에 뺏깁니다.
우리나라는 먼저 상표등록 신청한 사람이 권리를 갖기 때문에, 하루라도 늦으면 이름을 뺏깁니다.
이미 내가 운영 중인 브랜드라도 다른 사람이 먼저 등록하면, 더 이상 해당 이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상표등록은 사업자등록 없이도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창업 준비 중이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브랜드 이름부터 미리 신청하세요. 그리고 창업 전에 등록받더라도, 5년 또는 10년마다 갱신해서 영구적으로 소유 가능하니 안심하세요!
3. 늦을수록 침해 피해는 커집니다.
상표등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며, 최근 3년간 상표 신청 건수는 무려 74만 건인데요.
하지만 급증한 신청 건수보다 심사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라, 심사기간은 평균 15개월 이상 오래 걸립니다.
상표의 권리는 심사가 통과되고 등록까지 완료된 이후 발생하는데요. 그래서 늦게 신청할수록 상표 침해 대응이 늦어 피해는 더 커집니다.
내 브랜드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창업 전 미리 신청하거나, 심사기간을 단축시켜 빠르게 상표권을 확보하세요.
TIP. 마크인포 총알출원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끝내세요.
상표등록을 결심했더라도 2년 가까이 걸리는 긴 심사기간에 선뜻 신청까지는 망설여집니다.
또한 셀프로 하거나 경험 없는 대행업체에 맡겼다간 거절될 확률만 높아 돈과 시간만 다 날릴 수 있는데요.
소자본 1인 창업할 때, 내 브랜드 이름을 빠르고 안전하게 등록시키고 싶다면 마크인포의 시그니처 서비스, 총알출원을 신청하세요. 20년차 특허청 출신 변리사가 직접 상표등록 가능성 검토하고, 심사기간도 단 3개월로 단축시켜드립니다.
마크인포는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10만 건의 상표 경험으로 최적의 상표등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상표등록이 처음이라도 1:1 유선 상담을 통해 사업 상황에 맞는 상표등록을 도와드리니 믿고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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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마크인포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