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유니콘 스타트업 5곳의 런웨이는 얼마나 남았을까

혁신의숲 x 아웃스탠딩 콜라보 콘텐츠


본 콘텐츠는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플랫폼, 아웃스탠딩'과 함께 기획한 주제이며, 아웃스탠딩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요새 들어 스타트업씬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런웨이'입니다. 런웨이란 스타트업이 현금고갈 전까지 버틸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하는데요. 요즘 이것이 화두로 떠오른 이유와 배경이 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안정적 성장보다는 거대한 비즈니스 인프라 형성 혹은 시장점유율 급변화를 목표로 움직입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대규모 적자를 감당하면서 활동을 전개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는 전적으로 외부 자본조달이 받쳐줘야 가능한데요. 널리 알려진 것처럼 투자시장이 얼어붙자 스타트업 회사들의 재무리스크가 현실화된 상태입니다.


 적자경영은 회사존립의 위기로 돌아왔는데요. 마치 이들은 모래시계 쳐다보듯이 현금고갈 시점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막 공격적 확장에 돌입했거나 계획보다 빠르게 자금을 소진한 회사는 더욱 심각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콘텐츠 전문 보러가기


[지난 혁신의숲 리서치 리포트도 확인해보세요]

2023년 5월 : 폐기물 수거·처리 스타트업 성장 분석 (커버링, 오늘수거, 빼기)

2023년 5월 : 창작자 기반 커머스 플랫폼 성장 분석 (백패커, 와디즈)

2023년 4월 : IT벤처업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M&A 사례 5개


 혹시 궁금하신 내용이나 '혁신의숲' 브런치 채널에서 만나고 싶은 스타트업이 있다면, 언제든 [브런치 제안하기] 혹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스타트업 데이터 무료로 확인하러 가기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https://www.innoforest.co.kr

매거진의 이전글 폐기물 수거·처리 스타트업 성장 분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