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흑자 소식 전해온 스타트업의 공통점 세 가지

혁신의숲 x 아웃스탠딩 콜라보 콘텐츠

본 콘텐츠는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플랫폼, 아웃스탠딩'과 함께 기획한 주제이며, 아웃스탠딩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스타트업계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성장'에서 '이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질 당시는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마치 공식처럼 여겨졌는데요. 지금은 흑자를 내는 기업,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이 '알짜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우리 이익 나기 시작했어요'라고 알리는 기업들이 늘어났는데요. 특히 최근 수개월 사이 흑자전환 소식을 전한 기업들이 적지 않습니다.


과연 어떤 곳들이 어떤 전략으로 흑자를 만들었는지, 이들 기업의 최근 실적은 어떤지 한 곳씩 살펴보겠습니다.


> 콘텐츠 전문 보러가기


[지난 혁신의숲 리서치 리포트도 확인해보세요]

2023년 10월 : 푸드테크 커머스 플랫폼 성장 분석(윙잇, 레브잇, 리테일앤인사이트)

2023년 9월 : 투자 안 받고 성장한 스타트업의 공통점 세 가지

2023년 8월 : 프리IPO 투자받은 기업들 언제 상장할 수 있을까.. 20곳 근황

2023년 8월 : 애드테크 스타트업 성장 분석(파이온코퍼레이션, 몰로코, 버즈빌, 인라이플, 테크랩스, 포커스미디어코리아)


혹시 궁금하신 내용이나 '혁신의숲' 브런치 채널에서 만나고 싶은 스타트업이 있다면, 언제든 [브런치 제안하기] 혹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스타트업 데이터 무료로 확인하러 가기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https://www.innoforest.co.kr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