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for rest ..

by 마론도



나무는 우리보다
오랜 삶을 지녔기에
긴 호흡으로 평온하게 긴 생각을 한다.

우리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동안에도
나무는 우리보다 더 지혜롭다.

...

나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운 사람은
더는 나무가 되기를 갈망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고향이다.

그것이 행복이다.

- 책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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