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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형
오랜 동안 동서고금의 시인과 현자들을 마음으로 만나왔습니다. 최근엔 13세기 이슬람 시인 루미를 만났습니다. 그를 벗 삼고 연인 삼은 삶의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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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이
강아지가 뛰고 빨래가 깃발처럼 날리는 마당에서 글집을 짓는 사람. 정신분석 공부로 나를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동시에 나와 다른 사람들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거듭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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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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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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