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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온여행하듯 영화를 보고 영화보듯 여행을 갑니다. 그 시간에서 마주한 장면이 글이 되곤 합니다. 여운을 주는 영화처럼, 제 글도 마음에 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김세인김세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yeonyeo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은서은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영빈김영빈의 브런치입니다.
차동연차동연의 브런치입니다.
김산성김산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심건우심건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귤껍질위의미시세계귤은 행성
Hyunsuk KimHyunsuk 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Juliana박문영Juliana박문영의 브런치입니다.
이형석이형석의 브런치입니다.
서정서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애프터눈애프터눈의 브런치입니다.
소희소스모르면 물어보자, 궁금하면 해보자, 이왕이면 재밌게!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누구에게, 어떤 매체에, 어떠한 방향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에 대한 솔루션을 생각하는 것이 즐거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