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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초년생, 스무 살 돈 관리 방법

by YOUTH

[목차]


가. 수입

나. 저금

다. 신용등급

라. 카드

마. 절약

바. 돈 관리

사. 추천





가. 수입



1. 아르바이트



요즘은 미자 때부터 알바하는 분들도 많지만, 갓 스무 살 되어서 알바 시작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우선... 아시다시피 갓 스무 살은 많은 사장들이 기피합니다... 경력 없음이라는 한국다운 이유로..^^


그래서 직종을 고르기보단 바쁜 매장(주로 카페, 패스트푸드 가게)에 많이 지원하셔서 붙여주는 곳 아무 데나 들어가서 경력을 쌓으세요!


그리고 남이 카페 알바가 꿀이라더라, 영화관 알바가 좋다더라... 이런 거 다 소용없습니다.. 매장 바이 매장, 사장 바이 사장, 동료 바이 동료임



알바 구하면서 주의할 점은...

면접 복장 단정하게(셔츠, 티셔츠에 슬랙스 정도면 무난하다)

면접 못 가게 되더라도 꼭 못 간다고 문자하기(생각보다 이 세상은 좁기도 하고.. 이게 예의입니다..)

면접 5분 전에 도착할 거 생각해서 일찍 출발하기

최저도 안 챙겨주려는 사장이랑은 안 일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심한 텃세, 부당한 일, 과도한 업무는 억지로 참을 필요 없지만, 한 달만 참고 일해보면 동료랑도 친해지고 일도 적응하는 경우가 많음!

혹시나 일찍 관두고 싶어도 꼭 사장님한테 문자하기! 무단결근 XX




**진짜 주의


여성분들은 Bar 알바 절대 쳐다도 보지 마세요! 99.9% 유흥업소입니다..


그리고 요즘엔 사이비도 알바 면접 보며 포교하는 경우가 있기에..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 부업



커미션이나 외주 같은 걸 너무 겁먹지 말고 시작해 보기!



"난 진짜 부업 할 재능이 없어;;"

-> 블로그도 수익이 된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저는 2024년 7월쯤에 수익화 신청해서 올해 만 원 안 되는 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수익이 나긴 했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해 볼 수도 있고~ 인터넷 소설을 투고할 수도 있고~


생각보다 부업이라는 게 거창한 일이 아니니까 일단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3. 중고 거래



저는 본가에 살면서 '다 읽은 책', '앞으로도 안 읽을 것 같은 책' 등을 알라딘 중고 마켓에 팔아서 5만 원가량을 벌었던 적이 있습니다


택배기사분이 집 앞까지 오셔서 박스 회수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니! 집 안에서 안 쓰는 물건이 있으면 새해 기념으로 정리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4. 주식/비트코인



투자는 사실 경제관념이 안 잡혀있는 상태라면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적금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게 있기에 언젠가는 도전해 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여유 자금이 100만 원가량 있고, 경제관념이 확실하다면 그때 도전해 보시길!



할 수 있는 조언: 국장은 손대지 말고 미장으로 할 것.. 한국은 생각보다 가파르게 성장한 나라이기에 급등, 급락이 심합니다.


그리고 여유 자금의 의미는 "그 돈을 한순간에 잃어버려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돈"입니다! 비상금이 아니라, 비상금을 따로 쟁여두고도 남는 돈이 여유 자금이에요.









나. 저금






1. 예금



예금이란, 큰 금액을 은행에 한 번에 맡기고, 만기 될 때 이자와 넣은 금액을 한 번에 받는 시스템입니다. 중간 납입이 불가능합니다.



예금은 기본적으로 10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적금으로 돈을 모으고 목돈이 생기면 예금으로 묶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재테크 방법이죠.



여기서 문제,


지금 당장 100만 원이 있는 A 씨가 100만 원 전부를 예금에 넣었을 때 얻는 이익과


지금 당장의 목돈은 없지만, 1년 동안 100만 원을 저금할 수 있어서 적금을 드는 B 씨의 이익 중


어느 쪽이 클까요?



정답은 A입니다.



그러하니, 일단 100만 원을 모았다면 예금으로 묶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2. 적금



적금이란, 일정 금액을 은행에 n 일씩 맡기고, 만기 될 때 이자와 넣은 금액을 한 번에 받는 시스템입니다. 중간 납입이 가능합니다.



아마 사회 초년생 분들이라면 적금을 가장 먼저 시작하게 될 거예요.



상황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부모님의 용돈으로 월세, 식비와 기타 공과금 같은 생활 비용이 전부 해결이 되기에, 문화생활 비용을 위해 주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그럼 우선, 내가 한 달에 얼마를 쓸지를 계산하고, 그 금액에서 뺀 전부 중 일부를 비상금으로 빼고, 나머지를 적금으로 넣는 게 이상적입니다.



주말 알바로 한 달에 50만 원을 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저는 한 달에 20만 원으로 쇼핑 금액, 친구들 만나서 외식할 금액으로 지출할 것이라고 정했습니다.


그럼 50(월급)-20(문화생활비)=30


30만 원이 남죠


여기서 예의치 못할 상황을 대비해 10만 원씩 비상금으로 따로 모아서 100만 원의 비상금을 만들겠습니다.


50(월급)-20(문화생활비)-10(비상금)=20


20만 원이 남습니다. 이 돈을 적금에 넣기로 하고 적금을 설정합니다.


10개월 뒤, 100만 원의 비상금이 만들어지면 10만 원을 추가 납입하며 월 30만 원씩 적금에 넣을 것입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돈 관리입니다.



비상금을 왜 설정하느냐,


갑자기 내가 아파서 병원에 간다던가


정말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의 콘서트 때문에 일상보다 큰 지출이 생긴다던가


세상은 생각보다 갑자기 큰 금액이 나갈 일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생활비를 줄여도 금액이 충당되지 않거나, 생활비를 줄여서 심하게 궁핍하게 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금에서 꺼내 쓰는 겁니다.



그래서 비상금은 비워지면 다시 일정 금액을 채워 넣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3. CMA



CMA란, 예/적금처럼 돈을 빼는 데에 큰 제약이 없는 입출금 통장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입출금 통장보다는 이자가 조금 더 많이 들어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카카오뱅크의 세이프 박스가 CMA 통장입니다.



그래서 당장 며칠 안에 쓸 금액이 아니라면 CMA 통장에 돈을 보관해놨다가, 돈을 쓰기 전 입출금 통장에 넣어서 쓰는 형식이 가장 이득인 거겠죠.








다. 신용등급






신용등급이 높아야 좋은 이유


: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또한, 대출을 받더라도 금리가 내려갑니다.


반대로 신용등급이 낮다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워집니다.



신용등급을 올리는 방법


: 신용카드를 계속 쓰면서 돈을 밀리지 않고 갚을 때 등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순간들


: 월 정액 할부 금액(신용카드 포함)이 통장 내 금액 부족으로 실패했을 때, 대부 업체에 대출했을 때 등



신용등급을 위해 신용카드를 쓸 수는 있지만.. 경제관념이 잡혔다고 생각이 들 때 만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OTT 구독,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핸드폰 요금 등 월 정액 할부 납부를 해야 된다면 꼭! 까먹지 말고 통장에 미리 돈을 넣어두세요.









라. 카드






1. 체크카드



통장에 있는 금액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경제관념이 잡히기 전까지는 체크카드만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페X코, 네X버 등 결제 금액 중 일정 금액을 적립금으로 환전해 주는 체크카드를 사용했었습니다.


특정한 가게(영화관, 음식점, 카페 등)에 돈을 많이 지불한다면 그쪽에 혜택이 많은 카드를 고르시는 것도 좋겠네요.





2. 신용카드



연회비를 납부하고, 월말에 긁었던 금액을 한 번에 지불하는 카드입니다.


신용카드 혜택이 좋았던 것도 옛말이기에.. 신용점수를 올리는 것 외에는 큰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져요. 거기다 연회비까지 지불하니..!



신용카드는 주의해야 할 점


*리볼빙*은 절대 금지입니다.



리볼빙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해 보자면,


신용카드로 10만 원을 긁어야 되는데, 지금 당장 9만 원밖에 없어요.


그럼 딱 1만 원이라는 크지 않은 금액이 모자라니까 비상금을 깨기도 애매하다고 느끼게 되죠.


그럴 때, 카드 회사에서 리볼빙을 요구합니다(리볼빙이 아닌 다른 말로도 회유하는데 같은 시스템입니다).



카드 회사: 지금 딱 1만 원만 모자라시니까, 1만 원만 대출해 드릴게요! 담 달에 갚으시면 이자 1천6백 원만 추가로 갚으시면 돼요!



괜히 지인한테 만 원 빌리기도 번거롭고, 이자율도 높지 않은 것 같아서, 리볼빙을 하게 됩니다.


⬆️이게 카드 회사가 노리는 수법입니다.



실제로 리볼빙은 첫 달의 이자가 매우 낮습니다.


그럼 문제는 무엇이냐, 바로 이 낮은 이자를 한 번 맛본 어린 친구들이 대출을 더 많이 땅기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대출한 금액이 커질수록 이자도 높아지고, 못 갚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것이 리볼빙입니다.


원래 정부에서는 대출 이자에 대한 한계선을 정해두는데요, 이 한계선이 거의 없다시피한 것이 리볼빙입니다.


즉, 전세 대출 이자가 1.6% 라면 리볼빙 이자는 16%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럼 아까 든 예시를 계속해서 봅시다.


만 원을 처음에 빌렸었고, 이자 1,600원이 붙었죠. 즉 다음 달에 11,600원을 갚아야 됩니다.


하지만, 이미 소액 대출을 할 정도의 경제관념을 가진 사람은 쉽게 안 갚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다다음 달은 11,600원을 기준으로 이자율이 상승되어 13,456원을 갚아야 됩니다.


다다 다음 달은 15,608원


다다다 다음 달은 18,105원



너무 작아서 큰돈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그걸 노린 것이 리볼빙입니다..



요즘 적금 이자가 5%도 되지 않는데 대출 이자율이 16%라는 것을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숫자죠.



작은 돈을 빌려본 사람은 큰돈을 빌리기도 쉬워집니다.



대출은 꼭 부모님과 상의하에 전세 보증금 대출, 학자금 대출까지만 고려하기로 해요!









마. 절약






1. 중고거래



새거 사고 싶은 맘 1000% 이해합니다.. 하지만 책이나 취미용품, 붕어빵/와플 기계 같은 것은 한두 번 쓰고 중고시장에 많이 팔게 됩니다. 진짜 1, 2번 쓰고 처박아둔 물건들 거의 반값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어요.


뭔가 사고 싶다면 당근에 한 번이라도 검색해 보기!





2. 적립금



앞서 언급했던 카드 적립금도 좋고, 특정 가게에서 일정 금액을 결제하면 가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도 좋습니다.


또한, 요즘은 인터넷 세상인 만큼 리뷰를 쓰면 포토리뷰 기준으로 500원가량을 적립금으로 주는 곳이 많은데요. 이걸 잘 노려서 적립금을 쌓아서 사용하시는 것도 좋겠죠.



적립금은 아니지만, 문화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사이트라면, 인터넷에서 문화상품권을 구매 후, 결제하는 것도 하나의 절약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고정 지출비



돈을 절약하기 가장 쉬운 1단계가 바로 고정 지출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고정 지출비란? 월세, 핸드폰 공과금, 구독형 사이트(OTT,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처럼 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금액을 뜻합니다.



사실 월세를 줄이기 가장 쉬운 방법은 전세집에서 사는 것인데.. 요즘 전세사기 문제가 심하니까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핸드폰 통신사는 알뜰요금제를 사용한다던가, 가족과 결합하여 할인을 받는다던가, 데이터가 조금 적은 요금제로 변경하여 덜 지불한다던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OTT들은 핸드폰 통신사와 연합하여 할인해주는 경우도 많고, 꾸준히 한 사이트를 지불하는 것보다 철새마냥 이곳 저곳 할인할 때마다 옮겨다니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긴 합니다. 대신 좀 귀찮겠지요..





4. 집밥, 도시락



요즘 같이 물가가 심한 때에는 더더욱 외식을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요리, 운동, 독서, 영어 공부는 내 몸 값을 올리는 행위로서 과감하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유튜브에 자취생이 따라하기 쉬운 요리 레시피도 정~말 다양하게 많이 있으니까 2025년에는 집밥으로 외식비를 아껴보아요.







바. 돈 관리






1. 가계부



일단 최소 3개월은 가계부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야 내 고정금이 얼마이고, 평균 어느 정도 되는 금액을 식비, 문화비에 쓰는지 감이 잡히거든요.


요즘은 어플만 깔면 대략적으로 가계부를 작성해 주는 어플도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계부는 꼭 가계부 양식이 없어도 괜찮아요.


한달이라는 기간을 잡고, 나에게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돈을 쪼개서 다 적어둡니다.


그 뒤 적당한 카테고리들을 골라서 카테고리 별로 모아서 정리해줍니다.


카테고리 추천: 고정 지출비, 식비, 문화 생활비, (반려 동물), 미래 투자비



그럼 대충 내가 한달에 얼마가 들어오고, 얼마가 나가는지 눈으로 볼 수 있어요.


그게 가계부를 쓰는 이유입니다.



2. 적용 방법



우선 본인의 고정 지출비, 월급, 식비, 문화비를 알고 있어야 예산을 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해 볼게요.



+ 월급: 200만 원 언저리


- 고정 지출비: 월세(+관리비) 50, 교통비 5, 핸드폰비 5


- 식비: 30


- 문화비: 20


- 주택청약: 10


- 비상금: 10


- 적금: ?



월급(200)-고정 지출비(60)-식비(30)-문화비(20)-주택청약(10)-비상금(10)


=70



저라면 월 50만 원 납입하는 적금을 설정한 뒤, 20만 원은 CMA에 넣어두었다가 예산 오버했을 때 사용하고, 월말에 남은 금액은 적금에 추가납입할 것 같아요.



그럼 월급이 들어오면 일단 고정 지출비는 지불 날짜까지 CMA에 넣어두고, 날짜가 되면 꺼내서 결제하는 방식으로.


식비, 문화비(=생활비)는 카드와 연동된 계좌에 넣어두고, 비상금과 적금, 청약 등은 월급이 들어오면 1일 이내로 빠져나가는 식으로 자동 이체를 걸어두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월말에 남은 생활비와 20만 원을 합쳐서 추가 납입으로 적금 통장에 넣으면 끝!



이 방식으로 살아오다가, 적금 들다가 만기 되면 그 목돈을 예금에 넣습니다.


예금이 중도 해지되지 않고 그대로 만기 되면 그 돈은 저에게 여유자금이라는 소리니, 그 돈으로 투자를 해볼 거 같아요.



해외여행이나, 워홀, 집 구매 같은 목표가 뚜렷하게 있으면 돈 모으기가 더 쉬워지고, 일반 저금을 제외하고 돈을 쪼개서 모아볼 수도 있어요.



예전엔 통장 쪼개기라고 해서, 용도별로 통장을 나눈 뒤 사용하는 것도 시도해 보았는데요.


우선 통장을 여러 개 만드는 것도 번거롭고 힘든 일이라서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사기 방지로, 새 통장은 금액 한도가 많습니다)


지출(카드와 연동된 계좌), 수입(월급이 들어오는 계좌), 저금(예/적금 통장) 등으로 쪼개는 건데... 굳이 수입과 지출은 나누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유명한 방법으로 풍차돌리기라는 게 있는데...


사실 돈을 쪼개서 통장에 넣어두면 그만큼 이자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크게 추천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당장 성과가 보여야 지속 가능할 것 같다! 하신다면 습관 들이기 용으로는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사. 추천






1. 유튜브



요즘 유튜브는 정말 정보가 많으니 잘 챙겨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부업 사이트도 정리가 잘 되어있고, 유튜브로 독학해서 부업으로 진화시킬 수도 있고요.



EBS 경제 3부 영상은 자본주의가 어떻게 굴러가는 지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으니까 꼭! 봐보세요.


제가 봤던 채널 중에는 Money Diet라는 채널을 추천드리고, 예랑가랑 채널의 가계부 영상도 추천드립니다~!





2. 책



역시 정보성 하면 책을 빼놓을 수 없죠.. 저도 초반엔 경제 관련 책을 읽어서 기본을 다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유튜브는 홍보나 광고가 쉽게 따라올 수 있으니 책을 먼저 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읽었던 책 이름들이 기억이 안 나네요...


책도 도서관에서 빌리면 무료니까 집 근처 도서관 많이 이용해 주세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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