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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시그곳에서의 지나간 추억들이 그립고 그리운 지금, 이제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
김정준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고바미치유의 글쓰기- 달을읊다이따금 살아 있는 게 낯설다고 느끼는 판교 회사원입니다.
나른[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밀크티증권부 기자입니다. 직업으로서의 삶과 나의 삶을 기록합니다.
안바다독문학과 국문학, 그리고 문예창작학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