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추천 엔진이 '대형 계정 팔로워 수' 대신 창의성 / 원본 여부를 우선 평가하도록 교체 재업로드 영상은 '원본 링크' 라벨이 붙고 추천에서는 배제됩니다.
아담 모세리(Instagram Head)는 "오든 게시물에 추천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랭킹을 손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피드 : 릴스 / 스토리 동통 최우선 지표는 평균 시청 시간, 좋아요 대비 시청 비율, DM / 스토리 재공유 수 입니다.
‘Views → Sends’ 전환율을 인스타그램 내부가 공식 KPI로 제시하며, 공유 가치가 좋아요 보다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90초를 넘는 릴스는 추천이 제한되고, 루프(loop) 편집으로 반복재생을 유도하면 시청 시간 점수가 크게 오른다는 '베스트 프렉티스'가 신규 대시보드에 추가됐습니다.
하루 스토리 5장 이내, 슬라이드 전환을 유도하는 '스크롤 콜 카루셀'이 체류 시간과 저장을 동시 확보하는 전략으로 권장됩니다.
'조용히 올리기 (Quiet Mode)’, ‘Trial Reels’ 등 팔로워 알림 없이 실험 배포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돼 초기 성과를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빈도 : 매일 1~2회, 5장 이내로 끊어 업로드(과다 노출 방지)
인터렉션 스티커 : 투표 / 퀴즈 / 질문 스티커 활용해 DM 유입과 답변률 상승 → 노출 선순환
칼루셀 : 저장 가치 높은 체크리스트 / 인포그래픽 구성, 첫 장애 →스크롤 유도 문구 삽입
키워드 연구 → 인스타 검색 제안 Google Trends·SEMRush로 의도 기반 키워드 도출
프로필 이름 / BIO 최적화 → 주력 키워드를 계정 이름 또는 이름 필드에 반영
컨셉 & alt-Text → 글 흐름에 자연스럽게 키워드 2-3개 배치, alt-Text 수동 입력으로 ai색인 보조
해시태그 → 브랜드 태그 +니치 태그 + 상위 버전 혼합 (총 5~10개)사용 → 스팸 태그 /과다 반복은 감점
친구태그 / 공유하기 전용 템플릿 / 공감형 밈 등 전달 / 가치형 콘텐츠를 늘려 DM 공유 지표를 끌러올립니다.
비즈니스 계정은 릴스 협업(Collab) 태그로 서로의 팔로워에게 동시 노출해 공유량을 확대합니다.
릴스 / 사진 / UCC / 라이브 / 가이드 등 최소 3종 포맷을 주간 캘리더에 배치, 신규 기능은 출시 1개월 내 테스트하여 조기 보너스를 노립니다.1. 2025 알고리즘 5대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