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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시즘 Dec 17. 2020

흑미숭늉차 '까늉' 시음회

마셔본 77.2%가 커피 대신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결국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은
OO가 없어서 아니겠어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음료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만나는 음료들은 그 중 일부에 불과하죠! 음료계의 신상털이(...)이자,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찾아다니는 마시즘! 이번에는 출시 되기 전의 음료를 만나 사람들의 시음평을 들어보는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이름하야 마시즘 초대석!


오늘 음료는 22살 대학생들이 기획하고 만들어낸 뉴트로 흑미숭늉차 '까늉'입니다. 지난 여름 마시즘과 함께한 '음료학교'에서 투표와 시음평가단을 거쳐 최우수 작품상을 탄 음료이기도 합니다. 


대학생부터 외국인, 아이들은 이 흑미숭늉차를 마시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과연 우리의 자식같은 음료들이 시음평과 펀딩에 성공할지! 


� 까늉 소개 및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 가기 (클릭)

* 이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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