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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은샘 러블리아샘-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용진매일 생각하고 매주 글을 쓴다. 지금까지 세 권의 책을 만들어 펴냈다. 앞으로 몇권을 더 펴낼지는 미정이나, 몇권은 더 펴낼 작정이다. 여행하며 살아가길 여행하듯 살아내길 꿈꾼다.
아린글작가. 미스터리를 좋아하며 가끔 웹툰도 하고 로맨스도 씁니다. 웹툰 글 각색도 하고 있습니다.
에리카팕뉴스레터 중구난방 발행인, 내적댄서, 요리먹구가- 김승원김승원의 브런치입니다.
이모씨찍기도 하고 쓰기도 합니다.
춤추는 헤르만 헤세저의 춤을 세상에 들려드리고 싶어요.
한이아책 만들고 삽니다:)
FernwehFernweh [fεrn·ve:] n. 먼 곳에 대한 동경. 그 동경으로 말미암은 여행 병(病) ✈ 과거와 미래의 동경을 적어내려 가는 작가 부캐
노지모든 감정을 소중히 음미하려고 노력합니다.
보라보라내 일상에 가까운 것들을 씁니다.- 유정세이스트독립출판 에세이 "엄마, 서울은 왜 이래?" 출간 | 1인 출판사「유정북스」운영중
이학준나를 위한 글쓰기와 당신을 위한 글쓰기, 그 경계선을 넘나들고 싶습니다.
임우유세상의 모든 것을 궁금해하지만 정말 모든 게 다 궁금하지는 않은 사람입니다. 대부분 소심하고 소부분 대담한 면이 있습니다.
김수영김수영의 브런치입니다.
김태영김태영의 브런치입니다.
주우희일상을 기록하고 남기는 법- 환절기나라는 절기를 타주세요. 저서 <지금은 웃지만, 그때는 울었다.>(2021) <누구의 삶도 아닌 내 삶>(2022)
황문진좋아하는 건 대만과 여름, 오랜 시간이 물든 것들 그리고 영화와 모든 이야기.
해남이생각이 여물면 글로 수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