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마망 : "오빠아~~ 시원하지? 그치?"
오빠 : "응 너~어무 시원해."
마망 : "주물 주물 주~우 물 잘 잤어유?"
오빠 : "응 엄청 잘 잤어."
마망 : "다행이야! 주물 주물 주~우물"
오빠 : "마망이 커피 마시고 싶구나? ㅋㅋ"
마망 : "으응? 아 허허 아니야 그냥. 나는.. 허허"
마망 : "할머니~ 안 뜨거워?"
할머니 : "할머니는 손꾸락이 두꺼운 께 뜨거운지도 몰라야."
마망 : "할머니는 언제부터 손이 두꺼웠어?"
할머니 : "시골 살 때부터 그랬제. 기억도 안나제 인자."